한 20여년전쯤?
제가 다니던 회사에 제또래 총각들이 많았었죠.
그들은 매일 새벽 어울려서 수영을하고
함께 출근을 했어요.
그러곤 저한테 이럽니다.
왜 중년아짐들은 아침에 부시시해가지고
수영장에 오느냐고..
꼭 수영장에 씻으러 오는것 같다는둥..
그래서 물이 찝찝하다는둥..ㅋㅋ
저는..보기에 그런것뿐이지 아짐들이 니들보다 깨끗하다고
그래주긴했는데요.
오늘...
수영장에 갔다가 갑자기 옛일이 생각났네요.
ㅋㅋ 내가 이제 그 총각들이 진저리 쳐댔든
중년아짐이 되었구나!
화장을 안했을뿐..나 깨끗한데!! ㅋㅋ
수영장에서..
중년아짐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2-03-05 12:11:36
IP : 211.246.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년아짐
'12.3.5 12:15 PM (211.246.xxx.193)그들도 중년 아저씨들이 되었겠군요.
에효~언제 이리 나이를 먹어서
수영강사샘도 절더러 누님!!이라고 부르네요.
ㅠㅠ2. 음
'12.3.5 2:11 PM (71.188.xxx.179)아짐들은 새벽반에 수영 안가요.
남편,아이들 모두 출근,등교시킨후 수영장 갑니다.
그 총각들이 부시시한 처자들, 아가씨들을 잘못 알고 그런 잡소리 해댄거 아닐까? 샆어요.
아짐들 수업은 대개 9시를 기점으로 시작된다는.
새벽은 개인레슨 혹은 직장인 대상, 혹은 자유수영이고요.3. 투덜이스머프
'12.3.5 2:16 PM (14.63.xxx.202)그런 남자들에게 드디어 한마디 해 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이눔들아, 내가 니 에미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036 | 방금전 예고에 채시라.. 얼굴 튜닝했네요 14 | 힐링캠프 | 2012/03/05 | 15,691 |
| 81035 | 지금 sbs 스페셜 방사능에서요 16 | 방사능 | 2012/03/05 | 8,795 |
| 81034 | 결혼... 2 | 마마 | 2012/03/05 | 1,561 |
| 81033 | 내 아이는 방사능에 조심해서 키웠는데 그 연인이 방사능오염이라면.. 11 | ㅁㅁ | 2012/03/04 | 3,690 |
| 81032 | 풀리지 않는 의문 이라는데... 1 | 자유게시판 | 2012/03/04 | 1,611 |
| 81031 | 수영은 몇달정도 강습받아야 혼자할수있을까요? 8 | ........ | 2012/03/04 | 5,429 |
| 81030 | 국비무료 양재 배워보신분? 1 | ... | 2012/03/04 | 1,680 |
| 81029 | 보통 지방대 거점 국립 대학원은 학생이 몇명 정도 인가요? 4 | 전업주부 | 2012/03/04 | 1,907 |
| 81028 | 티비에 무슨 96년생 부부 나왔던데.. 4 | ㅇㅇ | 2012/03/04 | 3,582 |
| 81027 | 다이어트 해야되는데..ㅠㅠ맥주에 피데기...가 엄청땡기네요 5 | 봄비 | 2012/03/04 | 1,619 |
| 81026 | 책 만드는걸 좋아하는 여자아이 5 | 궁굼 | 2012/03/04 | 1,569 |
| 81025 | 7080에 이정석 나오네요 3 | 바보보봅 | 2012/03/04 | 1,805 |
| 81024 | 뿌리깊은 나무를 보는데요 ㅋㅋ 1 | ㅋㅋㅋ | 2012/03/04 | 1,144 |
| 81023 | 급... sbs좀 보세요... 방사능.... 허.ㄹㄹㄹㄹㄹ 6 | rmq | 2012/03/04 | 3,870 |
| 81022 | 그릇과 냄비는 비쌀수록 질도 좋은가요? 4 | sksmss.. | 2012/03/04 | 2,698 |
| 81021 | 조씨 여자아기 이름 골라주세요^^* 25 | 지혜수 | 2012/03/04 | 4,790 |
| 81020 | k팝스타는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지 진짜 학예회 같아요.. 5 | .... | 2012/03/04 | 3,051 |
| 81019 | 오늘 처음으로 1박2일 끝까지 시청 8 | ... | 2012/03/04 | 3,138 |
| 81018 | 입학식때 초등1학년 담임을뵙고... 6 | 걱정.. | 2012/03/04 | 2,912 |
| 81017 | 저희딸을 위해서 4 | 나야맘 | 2012/03/04 | 1,272 |
| 81016 | [19금까지는 아닐거에요] 오늘 유난히 전 아내의 젖가슴이 만지.. 59 | 시크릿매직 | 2012/03/04 | 22,413 |
| 81015 | 북송문제에 대한 수꼴의 두 얼굴.. 5 | 마음아파.... | 2012/03/04 | 1,660 |
| 81014 | 연년생 아이들...정말 징글징글하게 싸웁니다 4 | 내가미쳐 | 2012/03/04 | 2,252 |
| 81013 | 당신들에겐 낭만, 우리에겐 민폐 4 | 리아 | 2012/03/04 | 2,043 |
| 81012 | 요즘도 검정 롱부츠 많이 신나요? 4 | 패션꽝 | 2012/03/04 | 3,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