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를 들어서 때릴 수 있다면 때리고 싶다"
지난주 '야권연대 실현을 위한 비상시국회의' 사회를 맡았던 성해용 목사의 말입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오만한 착각을 하고 있다고,
또 진보통합당에 대해서는 의석확보에 자충수를 두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는데요.
내일인 6일까지 결론을 내지 않으면 좌시하지 않겠다.
즉, 양 정당 지도부와 협상대표 낙선운동까지 고려하겠다면서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 백승헌 '희망과 대안' 공동운영위원장을 연결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976624&page=1&bid=focus13
오늘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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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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