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4월달 진급 때문에 몇달을 무지 힘들어 했는데
오늘 비공식적으로 진급자 명단이 결재 났다고
오늘 축하주 마시자는 문자를 받았네요.
진급이 누락될지도 모른다고 많이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하던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해 줄 것 없었는데...
너무 홀가분하게 기분이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해 주세요.
좋은날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2-03-05 10:01:11
IP : 112.170.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해요
'12.3.5 10:04 AM (121.183.xxx.144)제가 덩달아 기쁘네요^^
2. 이런글 좋아요
'12.3.5 10:05 AM (59.86.xxx.18)축하해요. 저도 같이 기쁘네요.
3. .....
'12.3.5 10:06 AM (218.232.xxx.2)축하합니다 ^^
4. 추카추카
'12.3.5 10:43 AM (125.183.xxx.42)축하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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