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ㄷㄷㄷ
두 엄마들 미모가 완전 연예인 같았어요.
중년의 미모의 영화배우 느낌!!
저도 여자지만 예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눈에 확 띄게 들어오던군요...
박제현 엄마는 얼굴 동글동글하면서 청순하고 단하한 미모
김나윤 엄마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코가 넘 높게 잡혔긴하지만요.)
두 분 다 진정 미모의 여성이더라구요..
사회자도 그러더군요.
엄마가 아주 고우시고 미모라구요.
와우 ㄷㄷㄷ
두 엄마들 미모가 완전 연예인 같았어요.
중년의 미모의 영화배우 느낌!!
저도 여자지만 예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눈에 확 띄게 들어오던군요...
박제현 엄마는 얼굴 동글동글하면서 청순하고 단하한 미모
김나윤 엄마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코가 넘 높게 잡혔긴하지만요.)
두 분 다 진정 미모의 여성이더라구요..
사회자도 그러더군요.
엄마가 아주 고우시고 미모라구요.
역시 이쁜 아들,딸 위엔 엄마나 아빠가.ㅋ
두분다 교포라 그런지 너무 이쁘고 세련되고...
중산층 처럼 보이던데 교포들이 무슨 일을 해서 저렇게 여유롭게 잘 꾸미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이들어도 꼭 이쁘게 꾸미고 다녀야겠어요...뭐 그래도 본판이 중요하겟지만.ㅋ
그쵸?
외모가 아주 럭셔리해보이면 우아해 보이더라구요..
웬만한 연예인 저리가라였어요....
배우라 해도 믿을만큼
드문드문 봐서 박제현엄마는 기억 안나고 김나윤 엄마는 기억나는데, 같은 사람을 보고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군요.
김나윤도 어린 나이에 뭐하러 저렇게 과하게 고쳤나 했는데, 그 엄마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중년의 미모의 영화배우라뇨..
그냥 평범한데 성형 마~이한 아줌마느낌이었는데요.
여자는 이쁜게 장땡이다! 이러면서 다른건 안가르칠것 같은...그런 느낌..
제 주변에도 피부과 열심히 드나드는 40, 50대 아줌마들 여럿 있지만 그렇게 성형필이 많이 나진 않아요.
그냥 부지런히 가꾸는구나...하는 정도..
어제 그 엄마는 진짜 과하던데요..
윗님 성형해도 다 저런 얼굴 나오는 거 아니에요.... ㅋㅋ
물론 점 새 개 님처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모든 일은 웬만하면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서 그런지
성형을 했건 안 했건, 비싼 관리를 받건 안 받건
관리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저도 나이들면 저렇게 우아하고 귀티나는 모습으로 늙고 싶다...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과한성형의 느낌이 팍 오던데요.
딸도 그렇고.
제 취향은 아닌 얼굴이였어요.고급이나 우아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었어요, 주름시술은 안받은것 같았어요 주름이 많이 보였거든요.
사람마다 보는게 많이 다르군요
과한 성형한 사람은 우아하고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던데.....
점 점 싼티나여...인상도 안좋아지고...
성형드립 나올 줄 알았어요
전 박제현은 누군지도 모르고 본 적도 없지만
김나윤 엄마는 봤네요
아웅 엘레강스 우아 하시던데요
윤택함이 흘러넘쳐요 ,,
푸핫...
다른 댓글이 달렸길래 다시 읽으러 들어왔는데...진짜 어이가 없네요..
과하게 고친 얼굴이라 보이는대로 성형필 많이 나는 얼굴이라 한것 뿐인데, 그러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는군요...
원글님...
님은 긍정적인게 아니라 뇌가 청순한거에요..
님은 mb와 발꼬락여사에게서도 관리의 위대한 힘을 마구 느끼시죠?
주름이 깊게 패인 인자한 할머니보다 팽팽한 오크녀와 1억녀 얼굴이 더 아름답다 느낄거구요?
대략.. 100%는 아니지만 애들 인물 보면 엄마 인물 나오더라고요..
제가 오랫동안 가족별로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직장에 근무했는데
딸이 인물이 예사롭지 않다 싶으면 반드시 그 엄마가 예쁘더군요 .. 확률은 한 95프로 이상?
아들이 인물이 여성스럽게 예쁘다 싶으면 반드시 그 엄마가 예쁘더군요 이 역시 확률이 한 95프로 이상 ㅎ
안그런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20여년 봐온 입장에선 거의 백프로에 가까워요.. 신기할 정도로
김나윤도 뭐 성형이니 뭐 어색하니 하지만 그 또래 애들 치고는 인물 예쁩니다..
중학생 졸업식때 가보고 중학생들 졸업앨범들 들여다보고 확실히 느꼈어요
김나윤 박제형 둘다 딱 봐도 그 부모 특히 엄마의 인물이 예사롭지 않을거라는건 딱 감이 오더군요.
어제 김나윤 엄마 보고 첫 느낌이 아, 예쁘다 였어요.
그냥 뭔가 예쁘기만한게 아니라 그냥 분위기가 좋았어요.
성형을 했건 그건 본인 자유니까.. 전 자기관리 만족을 위해 과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연예인들도 성형하는 거 크게 싫지 않아요 다만.. 붓기는 좀 가라앉으면 나왔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저 나이대 딸을 둔 엄마들 중 그 엄마 정도인 사람 별로없던데..
첫인상이 참 예뻤어요.
어린딸과 그 엄마에 대한 백만 안티 .....
미국사람들 다 그렇게 살던데
무슨 백만 안티
왜곡 심하게 하면 내 얼굴이 좀 나아지나 ㅡ,,
휴.... 엄마가 예고출신이라는 게 또 한 번 여기서 입방아에 오르내릴 만한 일인가요??
역시 여기서도 동성에 대한 시기와 질투는 과한 성형이란 단어로 포장이 되고 말군요. ㅠㅠ
두 엄마 다 세련되고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이긴 했어요.
근데 박제형군 엄마는 선이 곱고 참한 전형적 미인이었구요(보는 순간 헉~할만큼 제 눈엔 예쁘던데요)
김나윤양 엄마는 세련되긴 했지만 성형한 느낌이 너무 확~ 들어서 좀 거부감이 드는 인상이었어요.
뭐 시선의 차이는 다 있는거니까요...
전 어제 처음 박제형 엄마보면서... 머리모양도.. 완전띄워서 위로 붕붕..(개인적으로 자다 나온 배우같다 생각하는..ㅋㅋ)얼굴은... 번쩍번쩍... 미인인 편인듯은 하지만.. 그 과한 치장에..;;
김나윤은... 어릴적 사진보고... 엄마 보고 나니... 성형 많이도 했구나.. 엄마도 교정에 코에...
완전 어색한... 아빠닮은 얼굴이던데... 그걸 고쳐놓으니....
동생보니... 성형 안했음... 저런 얼굴이였겠구나 싶던걸요..
김나윤 엄마는 완전 뜯어고친 얼굴에
지방 보톡스
박제형 엄마는 코와 보톡스와 지방주입
그래도 고쳐서 예쁘니 저도 살짝 마음이 동합니다
관중석에서 잠깐 비친 얼굴들 보고 어디어디 성형했다고 단박에 아시다니
대단한 성형 전문가들이시네요~
전 그닥 부자연스러운거 모르겠던데요.
김나윤 엄마는 그 코를 성형했다면 왜 하필 매부리코로 했을까 의문이..
박제형 엄마는 다음번에는 화장을 좀 매트하게 해야하겠더군요.. 아들보다 더 긴장해서 정신 없던데;
전 김나윤 보면서 쟤는 왜 아이가 성형한 코처럼 생겼을까 했는데.. 정말 성형한 거에요? 그 나이에요? 헐... 어쨌든 얼굴형이랑 다리는 마론인형처럼 예쁘더군요..
박제형엄마는 못봤고 김나윤 엄마는 얼핏 봤는데 보통 평범한 여자들보단 이쁘긴 하더군요.
전 엄마의 미모보다 김나윤 별로 잘하지도 못하던데 어떻게 탈락하지않고 살아남는지 의아했어요.
초등학교 재롱잔치에 나가면 박수받을 정도던데...
제 생각엔 실력없이 나대는 여자아이정도???
아이들 엄마 미모까지 찬양해야하나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사람인데 옆에 지나가면 한번씩 뒤돌아보게 만들죠. 성형을 많이 하셔서요.
직업 말해도 되나요? 그닥 잘은 사시는데 좋은소리 듣는 부부는 아니에요.
박제형군 어머니는 편안해보이며 예쁜데
김나윤양 어머니는 너무 인공적으로 보였어요.
김나윤 동생이 김나윤과 김나윤 엄마 원래 얼굴인 듯 해요
과하게 한 성형때문에 거부감 들던데... 보는 눈이 정말 다르군요.
김나윤도 어린나이인데 무슨 성형을 저렇게 과하게 했을까 했는데...
예쁜건 둘째 치고 성형티가 팍팍나서 보기가 좀 그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06532&page=1&searc... 김나윤 엄마사진, 정말 예쁘네요.
원글님 여자분이시라면서 김나윤 엄마한테 단단히 반하셨나 봅니다.
설마 진짜 본인은 아니시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4117 | G마켓 바로가기 접속 결제할때 저만 그런가요? 2 | 쿠폰사용이 | 2012/04/09 | 4,245 |
94116 | 11명탈수 있는 차량 3 | 여행 | 2012/04/09 | 589 |
94115 | 원글은 펑했어요.. 감사합니다.... 45 | 마음이.. | 2012/04/09 | 3,609 |
94114 | 삼일넘게 열나고 누런 가래나오는데도 항생제 안쓰는 의사,,,! 5 | .. | 2012/04/09 | 3,036 |
94113 | 김빼기 작전인가요? 3 | 이제 | 2012/04/09 | 845 |
94112 | 하이힐이 헐떡헐떡..아.. 속상해 10 | 속상해 | 2012/04/09 | 1,471 |
94111 | 올리브유가 살이 찌긴 찌네요 -.- 18 | 운동녀 | 2012/04/09 | 4,828 |
94110 | 딤채 김치에 골마지가 껴서요. a.s 1 | 김치냉장고 | 2012/04/09 | 1,738 |
94109 | 평소 운전하던 차랑 다른 차종.. 바로 운전 잘하세요? 2 | 근질 투표근.. | 2012/04/09 | 948 |
94108 | 파우더향 향수? 6 | ♥ | 2012/04/09 | 3,627 |
94107 | 정준호 ㅋㅋㅋ 18 | ..... | 2012/04/09 | 14,372 |
94106 | 컨슈머리포트 변액보험비교 후폭풍…소비자 ‘뒷전’ 2 | 랄랄라 | 2012/04/09 | 1,449 |
94105 | 구부정한 어깨에 어깨벨트가 과연 효과 있을까요? 4 | 뒷태미인 | 2012/04/09 | 1,069 |
94104 | 초등3학년생 핸드폰은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네요 3 | 초등3학년 | 2012/04/09 | 861 |
94103 | 10년전에 토익시험과 지금 토익시험이 다른가요? 2 | 영어골치 | 2012/04/09 | 1,031 |
94102 | 경찰은 소방관의 지혜를 교육하라 2 | 무능한 경찰.. | 2012/04/09 | 793 |
94101 |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 ‘드르륵 드르륵~ 딱딱’ 1 | 랄랄라 | 2012/04/09 | 2,464 |
94100 | 요즘 돼지등뼈 가격아시는 분 계세요? 5 | dd | 2012/04/09 | 1,876 |
94099 | 한명숙, 충남서 유세 중 한 남성에 목덜미 잡혀 13 | brams | 2012/04/09 | 2,286 |
94098 | 전화돌리는데 MB얘기 하다보니 화가 치미네요 13 | 머리아파요 | 2012/04/09 | 1,452 |
94097 | 횡단보도위에 정차 누군가했더니 FTA김종훈이네요 4 | 횡단보도위 .. | 2012/04/09 | 1,163 |
94096 | 넝쿨째 김남주 유준상 누나같이 보여요 6 | 그래보여 | 2012/04/09 | 2,471 |
94095 | 봉주11회 방금 다 들었어요.. 2 | ... | 2012/04/09 | 1,349 |
94094 | 신선초 고추장 장아찌 어떻게? | 신선초 | 2012/04/09 | 1,761 |
94093 | 백과사전요.. | .... | 2012/04/09 | 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