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 흘렸습니다.
꼭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 사는데도 보는 내내 눈물이 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 한사람때문에 또 울었습니다.
그 사람이 너무 밉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타파 -강정마을편
ㅠㅠ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2-03-05 00:44:20
IP : 118.37.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나는 세상
'12.3.5 12:45 AM (115.140.xxx.45) - 삭제된댓글네. 저도 보는 동안 너무 마음이 아파서ㅠㅠㅠ
그리고, 허재현의 현장일기에서도 다루었으니 들어 보세요.2. 꽃살
'12.3.5 12:51 AM (122.36.xxx.42)평화를 원하려면 힘을 기르세요
그렇게 나약해서 이땅을 지킬수 있나요?
감성팔이 하지 마세요3. 꽃살
'12.3.5 12:53 AM (122.36.xxx.42)우리나라땅에 군부대를 만든다는데 반대 하는 사람들은 뭐야?
4. 꽃살이라는...
'12.3.5 12:57 AM (118.37.xxx.72)당신 보라고 쓴 글도 아니고 당신같은 인간땜에 운 것도 아닙니다.조용히 야근하다 알바비나 받아가세요.
5. 저두요....
'12.3.5 2:23 AM (58.228.xxx.34)쥐 면상 뜨는 동시에
제 입에선 욕이 저절로 튀어나갑니다.
참 끔찍한 세상이에요.....
그 죄를 꼭, 반드시
이세상에서 받기를 기도드려요....6. 꽃살
'12.3.5 2:58 AM (122.36.xxx.42)이런 바보가 있나?
그럼 여기다 글 남기지 마세요
내가 읽을수있으니7. 꽃살이 아니고 종놈
'12.3.5 3:08 AM (175.117.xxx.237)야이 종놈아 아니 이 벌레야
그냥 디비자라 푼돈이 아쉬운 놈인가본데 이새벽까지 지랄치는거 보니8. 꽃살 이름이 아깝다
'12.3.5 8:07 AM (116.127.xxx.24)원글님 저것은 비비안 코록 어쩌구하는 쥐새키예요 맘쓰지마세요 ㅡ.ㅡ. 강정마을을 위해 기도합니다 소수의 탐욕에 이땅이 몸살을 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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