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글이 되는것같아 삭제했습니다만
오늘중에도 본문이 자꾸 바뀌었다하시는 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결단코 저 손댄거 없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멀리 있는 수영장 가는바람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저 투지폰이라 고칠래도 고칠수가 없어요)
조금 놀랬네요
순식간에 선거철에 흔히 나타나는 알바같은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저의 잡생각이 이런 파장을 일으켰다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분란글이 되는것같아 삭제했습니다만
오늘중에도 본문이 자꾸 바뀌었다하시는 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결단코 저 손댄거 없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멀리 있는 수영장 가는바람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저 투지폰이라 고칠래도 고칠수가 없어요)
조금 놀랬네요
순식간에 선거철에 흔히 나타나는 알바같은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저의 잡생각이 이런 파장을 일으켰다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