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 것 같네요
일봉이? 지난주부터 이커플로 시간엄청끄네요
그 보쌈집 여직원분이 아깝네요
김순정도 미쳐간건지 ..너무 이상해요
고두심 남편분도 이상하고 그 교수님인가도
왜 갑자기 고두심에게 집착하게 된건지..
아직 많이 남은 거 같은데 어떻게 풀려고 하는지...
그 고모님이 젤 속편한 사람 같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보시는 분 계신가요?
내일이 오면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2-03-04 21:48:45
IP : 211.23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흐흐
'12.3.4 10:34 PM (211.243.xxx.154)저도 오늘 이거 틀어놨다가 깜짝 놀랐어요. 다들 아주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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