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연기가 기대 되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배우 생김새야 개인의 취향이 중요하니까
좋고 싫음이 분명 있겠죠
얼굴이 작고 동안 느낌이 나는것도 분명하구요
전 해품달로 팬된 상태에서
전작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랑
드림하이를
찾아 본 사람인데요
연기가 상당히 섬세하고
볼수록 매력있더라구요
작품마다 표정 말투 목소리까지 다 다르더군요
해를 품은달
이훤 캐릭으로 어필하는것도
본인 능력인거지요
의외로 82분들 반응이 까칠 해서 좀 놀랍습니다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가능성 있는 배우
긍정의 시선으로 보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전 자이언트때 참 좋았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스타일인듯해요.저도 보면 잘생기진않았지만
참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연기도 꽤 하는구나 ㅎㅎ 싶은데
그리 호감가고 막 그리 잘생긴거 같진않더라고요.
목소리는 제스타일이예요
지금 나오는 그또래 배우들중엔 눈에띄는듯해요.연기도잘하고 에너지도 있는듯하고 느낌좋은 배우가 될듯해요
호감은 아니지만요(제 타입 아님 ㅋㅋㅋ)
크게 될것 같아요,저 나이 또래 연기자중 저만한 아우라가 드물긴 하거든요
너무 남발 하지 말고 다작 안하고 잘 커줬으면 해요
근데 여진구가 지금은 더 인물같아요 ㅎㅎ
배우로서 발성이나, 연기력은 좋은데 외모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님 -.-;;;;
발성이나 연기력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님에 222222222222
아까글에서 김수현 까는건 아닌것 같았는데요.
외모가 취향이 아닐뿐이라는 글 아니였나요?
김수현 외모가 내취향 아니라 미안해야하는건지.
한가인 모공이 어쩌고 늙었다 얼굴 표주박이다 떡대다
외모 깔때 본인 얼굴 보고 엄마얼굴보고 자매 얼굴 보고 까나요
그냥 본인 취향 아니라는 글 올릴수도 있죠
여자 배우 깔때는 아무도 긍정의 시선으로 봐달라 얘기 없던데요
남자배우 본인 취향 아니라는 글도 충분히
올라올수 있다 봅니다
완전 매력있어요~
근데 뭔가 더 다듬어야할 원석같은 느낌이랄까요....
전작들에선 다 좋았는데 해품달같은 사극에선 조금 아쉬움도 있어요(특히 버럭씬)^^;
본인이 욕심도 있어보이고 의지도 있어보여서 앞으로 더 인기도 많아질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타고난 배우라 꼽는다면 그건 여진구 같구요, 김수현은 노력을 겸비한 재목??
암튼 연기를 떠나 이성에게 어필할 스타일은 김수현이 우선이지요.
캐스팅이다 싶더니 배용준 소속사군요
정말 잘들어간 소속사는 운명을 좌우
배우로 눈빛이 강점같아요
그러나 그에게 젊은 느티나무의 비누냄새는 전혀 안나요
오히려 허염이 그 이미지
여긴 나이대가 있어 아무래도 수현군은 어린이미지가 강해요
소속사때문에 드림하이 캐스팅도 되었군요?
언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많이 좋아해요
저도 해품달 6회인지 7회인지
한가인 획 뒤집는 장면때문에 어머머
그후부터 열심히 보거든요
지금은 입모양이 좀 안 이뻐서
식었습니다만
그정도면 그 나이또래에서는 갑이라고 생각해요
김수현 왕팬 한명 추가요
송삼동때부터 완전 홀릭
작은얼굴 바람직한 기럭지,노래와 연기는 얼마나 좋은지...
그의 말대로 10년후가 아니 지금부터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바람직한 청년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여기서 이런 저런글로 회자되는건 좋은거예요.
나쁜짓해서 까이는 것도 아니고.
누구 결혼해도 결별해도 글 하나 안 올라오는 애들도 있는걸요.
내가 좋아하는 애도 수시로 글 올라오고 댓글 만땅에 하이라이트 가고 그래요.
요즘 김수현 글 많이 올라로는데 그만큼 핫하니까 올라오죠.
팬들 우리모두 좋게 생각해 보아요 ㅎㅎ
왜 내 주변 남편 아들 얼굴과 비교해서 좋다는 댓글만 달아야 하나요?
엄연히 연예인들끼리 비교해서 취향 아니면 아닌 거지.
일반인들과 비교는 왜 해야 하는데요.
일반인과 비교해서 좋다는 소리만 들으려면 그냥 연기자 하지 말고 일반인 해야죠.
욕글이나 심한 비하리플 달린 것도 아니던데
마냥 좋다는 소리만 들으려는 게 무리죠.
저도 현대극에서 무척 좋아했는데 해품달에선 연기도 아쉽고 외모도 취향에 어긋나네요.
크눈때는 새카맣게 탄 얼굴도 극중 배역하고 잘 어울려서 캐릭터와 일치된 매력이 있었는데
사극에선 아직 제가 보기엔 부족해요.
연기가 그닥...사극 타입 절대 아님.
저희 어머님 (78세)가 좋아하십니다.
저는 김수현 아무 느낌이 없고, 진구가 백만번 좋았어요,
신들린 연기는 커녕 앞으로 노력하면 잘 될래나, 하는수준, 그래서 쭉 안봤어요,
그런데 재방송에서 한가인은 알고 훤은 모르는상태에서 둘이 스쳐지나가는데
훤이 팔을 딱 잡는거 보고 뭐가 더있나, 하고 봤는데... 뭐가 더 없었어요...급 실망
언플 지나치다는 사람도 많죠.
성스때는 직장에서 난리더만 해품달은 아역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후로 안 들림,
시청률 높은거 보면 신기해요, 성스는 직장 시청률로는 80프로는 나온 것 같더니.. 하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다면에서 고수 아역으로 나왔을 때 눈에 확 띄었어요.
그때도 어른역 안나오고 아역들이 계속 나왔으면 하고 바랐었네요.
김수현과 남지현 함께 나오면 케미가 솔솔 ㅎㅎㅎ
어른역으로 바뀌고 몇 회 더 보다가 그만둔 크눈온 크흑..;
그에게 젊은 느티나무의 비누냄새는 전혀 안나요에 한 표.
차라리 허염 아역했던 배우가 이미지만으로는 훨 적당한 거 같네요.
그 배우 초반에 연기 실망이라고 했던게 요즘 많이 미안해지고 있는 참입니다.
신인인데 것도 조연이 그정도면 잘한거였네요.
네~~~맞아요...요즘 저 해품달에서는 연기 보는 기준이 매우 매우 낮아지고 있어요.
저랑 똑같네요. 이훤역엔 조금 미진한 면이 좀 있죠. 연우나 훤이나 많이 실망했어요.
제가 해품달 재방을 보고 영화 디센던트를 봤는데,
갑자기 조지 크루니부터 그 가족 모두가 연기의 신으로 보이더군요 ㅎ
초한지 재방보니 정려원은 연기 초천재로 보이구요~미쳤나봐요 ㅎㅎ
저 너무 좋아해요.
해품달로 처음 봤는데 어쩜 그렇게 잘생겼나요.
또랑또랑한 눈망울에 복스런 코 그리고 입끝 살짝 올라간 입술에............작은 얼굴과 좋은 비율...하
내가 왜 이러나.
요새 갸 때문에 정신못차리겠어요.
연기할때 눈빛 표정 동선 다 너무 멋지고 ㅜㅜ
섹시한 목소리 끝내주고 ㅜㅜㅜ
저희집은 저희 시엄니 저 딸 셋이서 완전 좋아서 난리예요.
김수현연기는 무엇보다도 사람을 묘하게 끓어들이는 매력이있는거 같아요.
해품달 끝난다니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요..
빨리 다른 드라마에서 봤으면 ...ㅠㅠ
생각합니다
연기잼병에 유부녀를 상대역으로 두고 그런 연기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건 아주 대단하고 대견스럽고 그러네요
저도 자이언트때 보고 뿅~~ 반했었네요.
어쩜 그리 핸섬하고 멋있는지, 김수현이 자라 어른배우로 박상민으로 나와서 확 깼음.
역시나 여진구도 자이언트에서 김수현 동생으로 나왔었는데 그때보다 훨 잘생겨졌음.
해품달에선 자이언트때보다 더 성숙하고 멋져졌네요.
근데 여진구랑 김수현 같이 캐스팅 자주 되네요?
한가인 덕을 많이 보죠. 연기 별로던데... 엊그제 여진구 같이 나오니 극명하게 느껴지더군요. 진구가 진짜 왕이다~싶더군요.
회사에서 나오신거 아니면,
완전 오버네요...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가능성 있는 배우
긍정의 시선으로 보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생긴건 주변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상인데...
아주 똘똘한것 같더라구요.
전에 뮤직프로 공동사회를 볼때 눈여겨 본적 있었어요.
아이돌들 다 바보처럼 말 잘 못하고 있을때 얘는 아주 똘망똘망 말 잘하고 진행 잘하더라구요 ㅋㅋ
쫌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아이 같은 느낌? ㅎㅎㅎ
암튼 좀 똘똘해 뵙니다~
연기는 또래에 비해 잘 하지만
고딩의 분위기...
어린 얼굴은 장점도 되지만 남자 배우에게서 남자의 느낌이 아니라 아들 친구 같은 느낌은 단점도 된다고 봅니다.
미래보다는 지금 잘 해야 하는 배우
저도 약간 제가 빠질 정도는 아니지만 매력은 충분히 있어요
청순한거하고는 다른 뭐 섹시하기도 하고요
근데 어제 댓글중에 본인 얼굴 안보고 글 단 아저씨는 어쩌라구요 ㅋ
자이언트때부터 예사롭지않던 청년...
앞으로 좀 대성할거 같긴해요..
해품달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평이 좋은거 같아요.
몹시 동안으로 보이더군요,
눈꼬리와 입꼬리가 특히나
코도 남성적인게 아니라 좀 여성적인 섬세한 느낌
그렇다고 곱상한 꽃 미남과도 아니면서~~
그냥 고딩 느낌이라 아직은 아역을 좀 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유승호와 비슷한 느낌인데
승호는 그래도 좀 선이 굵직한데 김수현은 눈 코 입 모두 평범 동그스럼
그냥 귀염상....
그래서 더더욱 한가인과 어울림이 부족했던 듯
저두 송삼동'역에는 한표..
지금 왕'역은 그닥...
청소년물에서 나오면 좋고
성인역에는 무리 있어 보여요.
동안이 해가 되는 경우라 생각해요.
저는 과도한 언플 때문에 비호감 가지게 되었어요. 상대배우가 연기 못해도 한배를 탄 이상 겉으로는 감싸고 해야지 이건 대놓고 까는 수준이고 같은 나이또래에서 자기 혼자만 최고라는등 거부감을 일으키게 해요. 이건 배우 탓 보다는 소속사 문제겠지만 김수현 본인도 시간 나면 기사 한번 검색해서 읽어 봤으면 싶어요.
여기선 여자연예인은 별거아닌걸로 트집잡아서 심하게 까요.
남자연예인 자기취향아니라는글 가지고 좋게봐주라는글은 오바네요. 여기 팬까페 아니에요.
저는 김수현 신인때부터 눈여겨봤는데요 단막극 최민수 아들로 나왔을때 연기를 너무잘해
앞으로 뜨겠다 했었거든요
얼굴도 너무 귀티나구 잘 생겼어요 제가보기엔
그리구 연기도 잘하는것같아요 드림하이때 사투리 연기 너무 자연스럽고 잘했거든요
김수현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되요 연기 얼굴 저는 다 좋구 멋진거같아요^^
요즘 해품달에서도 사극 연기도 저는 좋더라구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ㅎㅎ
입꼬리 올라가는 것도 섹시하면서 귀여운것같아요
크리스마스..에서 보고 정말 멋진 연기자하나 나왔구나했어요...
이후 삼동이를 보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그때서야 비로소
김치치즈스마일의 그 수현이를 알아보았네요^^
그래도 연기는 정말 잘 하네요...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김수현 같이 태어 나고 싶어요.
이 아이 왜 이렇게 빠져 들게 하는지 미칠 것 같아요.
어서어서 해품달 끝나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드림하이..택연 띄워주려고...했는데...김수현한테 완전 묻혀버렸죠...
여진구가 배우 그릇이 더 큰것 같아요...회상씬때 여진구의눈빛 연기등이 현재의왕인 김수현을 압도했어요...여진구를 보면 확 빨려드는데 김수현은 연기는 괜찬은데 뭔가 겉돌아요 ㅠㅠ
여진구가 나오니 착하고 감기네요...
전 연기 평론에 관심 안두고 보던 사람이고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둘이 같이 나오는 씬보니까 비교가 됩니다요~
이청년 연기 해품달이 처음이예요.
그전에 막 뜨는 애다하면서 여기저기 나올때 정말 이해불가...
비쥬얼적으로 정말 아니었거든요..
근데 해품달에서 쭉 보아하니
발성 하나만큼은 어디서 제대로 배웟구나... 싶더라구요.
기대되는 배우예요.
생긴건 취향이에요 정형적인 얼굴보다 매력있는 얼굴을 좋아해서
하지만 해품달에서 여진구 연기가 훨씬 좋아요
수현군은 다른 작품이 더 기대가 되네요
섬세하게 생겼긴 한데 너무나 왜소해요. 그래서 성인남자역활 힘들듯 해요. 상대방이랑 같이 나오면 뭔가 이상해요. 여자는 얼굴이 너무 커보이고 남자랑 나오면 한컷으로 나오면 김수현이 죽어요. 성인남자와 청소년이 애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수현군 자이언트에서 성모아역으로 나왔을때부터 관심가졌던 사람입니다.
처음보는 얼굴인데, 연기가 안정돼있었어요. 음성도 좋았고.
그뒤 드림하이에 나왔는데, 연기 참 잘하더군요. 지금 해품달에서 달달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연기 넘 잘하고 있구요. 앞으로 굉장히 성장할 연기자라고 여겨집니다^^
목소리도 좋은것 같아요..대사 전달력도 훌륭한것 같고..이젠 김수현 나오는 드라마는 안따지고 볼것같아요..
저도 수현군 초창기때 보고서 되겠구나 하고~ 딱 느낌이 왔어요.
깍아놓은 밤톨처럼 똘망똘망한 느낌이~
신인인데 신인같지 않은 당당한 연기? 랄까요. 잘 될 줄 알았네요.
앞으로도 성장할 것 같아요.
연기는 좋은데, 남자치고 얼굴이 너무 너무 작은게 배우로서 득일지 실일지...
볼때마다 그런생각이 드네요. 입술도 그렇고, 뭔가 풍부한 감정을 얼굴에 담아내는게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크리스마스 때 몇 회 안 나온거 같은데 인상이 강렬해서
와~ 쟤는 누구냐? 했었다지요.
드림하이는 안 봐서 잘 모르겠으나
해품달 상으로는 참 괜찮았어요.
자이언트에서 처음 봤을때...와 연기잘한다 생각했어요 신인인데..
군대인가 정보석한테 복수할려고 들어가서...복싱하는 장면있는데..정말 연기최고였음..
맞는것도 리얼하고..고생도 노력도 정말 많이 하는구나 싶었어요
해품달도...다른배우들보다 적게 받는데..
제일 열심히 하는듯...
얼굴도...장동건..김현중,,이병헌..정우성...솔직히 느끼해요.
저는 조각같은 얼굴이 오히려 연기하는데 거부감이 들던데요
톰크루즈가 연기도 잘하는데 항상 아카데미후보에만 여러번 오르고..주연상을 못타는걸...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연기가 가려진다는
평이 있었어요..
김수현...요즘 성형에 비슷비슷하게 생긴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들사이에서
신선한 얼굴인거같아요...
원빈도...김희선 프로포즈 나올때..목소리만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었는데...
김수현은 목소리도 듣기좋고..
신인이 얼굴...목소리..연기 다되기 정말 힘들죠..
암튼 요즘 눈이 호강해요~
앞에 김수현 못생겼다는 글에..
주연감 얼굴은 아니라고하는데...
솔직히...류승범,,하정우..김윤석..최민식..송강호 등등은
주연감처럼 잘생겼나요??? 주연감 얼굴이 딱 정해져있는것도아닌데..
김수현 주연감 얼굴은 아니라는글 정말 말도안돼요..
이쁘기만 하구만 ㅎㅎ
아역 느낌이 너무 강해요.마르고 얼굴이 작아도 강동원은 남자 느낌이 나는데 김수현은 고등학생느낌이에요.그리고 해품달에서 생각보다 연기를 못해서 기대감이 줄었어요.삼동이까진 좋았는데...과도한 언플도 호감을 사라지게하는 원인중 하나구요.
아직은 좀 애기같아요,
너무 말랐고 어려보여서....성인역에는 좀 모자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