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아이가 너무 개구져서 친구가 아이를 데려온다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아이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2-03-04 18:32:58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오는데 친구 아이가 말 그대로 너무 개구 집니다.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정작 친구는 말로만 하지마~ 그러지마~ 만지지마~ 하는데 혼내는게 아니라 그냥 부드럽게 얘기하니 아이도 혼나는건지 어쩐건지 잘 파악이 안돼는거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남의집 아이 제가 뭐라 하는것도 좀 그렇고...

그래서 그친구가 아이를 데려온다 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요?

 

제가 나이도 나이이니 친구들이 다들 아이가 있습니다만, 유독 이친구 아이만 그래요.

다른 아이들은 아무때나 와도 환영입니다.

말도 잘듣고 다들 교육이 잘 되있어서 아이들이와도 제가 안절 부절 하지 않으니까요.

IP : 120.144.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적으로 말할수
    '12.3.4 7:04 PM (121.165.xxx.49) - 삭제된댓글

    없다면 그런 자리를 피하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08 저희 부부같은 이유로 2세 안가지는 분 계세요? 13 ..... 2012/04/09 3,477
94007 '화차'의 변영주감독이 순자씨에게 반한 이유 3 16번 2012/04/09 1,314
94006 쿠팡에서 쉐프윈냄비 사신분 ... 4 몽당연필 2012/04/09 2,518
94005 청국장에서 시큼한 맛이 나요 버려야하나요.. 2012/04/09 2,124
94004 식단좀 짜주세요(탄수화물중독자) 2 생명유지 2012/04/09 1,010
94003 언제까지 이럴지 고민됩니다. 초등4 2012/04/09 487
94002 현미밥으로만 먹으면 단백질보충 2 충분할까요?.. 2012/04/09 1,485
94001 서버가 공격당했다면 우리가 움직이지요! 6 두분이 그리.. 2012/04/09 993
94000 나꼼수 봉주 11회 여기서 아주 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6 함엔따 2012/04/09 1,052
93999 포항사시는분 -숙소문의해요 1 쵸코토끼 2012/04/09 628
93998 (펌)너무나 다른 ‘27세’… 버리고, 베끼고, 속였다 - 김용.. 1 요리조아 2012/04/09 1,686
93997 강남에 인테리어 잘 하는 곳 소개좀 해 주세요 4 인테리어 2012/04/09 983
93996 나꼼수 서버가 심하게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2 옮겨주세요!.. 2012/04/09 968
93995 비레대표 1 궁금 2012/04/09 422
93994 4월 28일 여의도에 나무 심으러 가실 분~! 봄이다아아 2012/04/09 571
93993 봉주11회 멜로 보내 주세요 5 나꼼수 2012/04/09 630
93992 수원 토막사건 범인 거주지 미제사건 피해여성 135명 lsk351.. 2012/04/09 3,717
93991 놀라운? 시어버터 후기 4 따뜻해 2012/04/09 2,958
93990 조선족 살인사건 관련 기사 21 ㅇㅇ 2012/04/09 3,690
93989 구두방에서 굽길이 자르는 거 얼마하나요? 3 궁금 2012/04/09 1,136
93988 아래 김용민 욕 링크 등등 못봐주겠네요 11 딴나라당파 .. 2012/04/09 775
93987 피아노학원 6 피아노학원 2012/04/09 949
93986 나꼼수 서버, 디도스 공격당하고 있답니다 10 brams 2012/04/09 1,177
93985 카드도용 해외승인 ㅠㅠ 6 내게도 이런.. 2012/04/09 2,430
93984 7살 아이 3D영화 볼 수 있을까요? 4 ^^ 2012/04/09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