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3.4 2:11 PM
(112.151.xxx.57)
그래서요?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에요...
2. 그래서
'12.3.4 2:13 PM
(125.177.xxx.35)
하고자하는 얘기가 뭐에요?
태클은 아니고 궁금해서요
3. 칭찬받고
'12.3.4 2:13 PM
(211.63.xxx.199)
궁둥이 두드려 드릴께요~~~
부지런히 저축 열심히 하고 사세요~~
4. ...
'12.3.4 2:14 PM
(211.246.xxx.115)
자족하며 사시는군요
5. ....
'12.3.4 2:16 PM
(218.209.xxx.218)
현명하게 사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6. ..
'12.3.4 2:20 PM
(113.10.xxx.28)
우린 강남에 아파트 있고 대출있고 땅있고 맞벌이고 쪼들리지는 않고 필요한거 몇만원짜리도 대출 좀 값고 사려고 안사요. 옷은 몇십만원짜리 사서 오래오래 입고. 대출있으니 좀 아껴서 살려구요.
7. 지나가다
'12.3.4 2:23 PM
(125.188.xxx.87)
현명하세요. 뾰족한 댓글들 이해가....왜들 그러시나요?
8. ..
'12.3.4 2:27 PM
(113.10.xxx.28)
댓글이 뾰족한건 결론이 없기 때문인듯 합니다. 욕심이 많고 투자를 좋아한다면 대출이 있기 마련이고 뭐가 좋은지는 모르는거니까요.
9. 잘하고 계시네요.
'12.3.4 2:29 PM
(116.34.xxx.76)
합리적인 지출을 하고 계시고 빚도 없으니 부자되실듯^^
10. ..
'12.3.4 2:36 PM
(220.78.xxx.127)
전 아직 미혼이지만 빚 없고 양가 부모가 손 안벌리고 대출 없이 집 한채만 있어도 외벌이로 살만 하다면서요
11. 피오나
'12.3.4 2:50 PM
(125.181.xxx.7)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저는 너무 걱정되요 월급쟁이 빤하잖아요
남편이 낼이라도 당장 사표쓴데도 생활비 펑크안나게 제가 뭔가를 하려합니다.
아직은 수입이 택도 없네요 언제쯤 울 남편이 벌어오는 만큼 저두 벌수 있을까요
12. 낚시같아요
'12.3.4 3:01 PM
(115.161.xxx.217)
아래 900만원글보고 급조된 느낌이...
13. ..
'12.3.4 3:09 PM
(211.253.xxx.235)
어쩌라고??????????
14. 어쩌라고-------
'12.3.4 3:29 PM
(113.130.xxx.190)
어쩌라고-------
15. 대관령황태
'12.3.4 3:54 PM
(218.233.xxx.161)
그런 집 많아요 ㅋㅋ
황당한 글이네요
16. 마음이
'12.3.4 4:31 PM
(222.233.xxx.161)
저도 예전에 그리 살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니 필요하면 대출도 받고 무이자해서
사고 싶은것도 맘껏 사고 그렇게 살아요
17. ..
'12.3.4 6:02 PM
(121.181.xxx.203)
댓글못됫다....
왜그러나요
원글님말처럼 없으면 안쓰는게 맞아요
정말 지출은 조절하기나름이라서요..
18. 그래도
'12.3.4 7:58 PM
(14.52.xxx.59)
글에는 기승전결이 있어야 하는데 이 글은 주제 자체가 애매하잖아요
왜 오늘 82에서 논술첨삭하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19. 원글
'12.3.4 10:32 PM
(114.206.xxx.228)
ㅋㅋㅋ
결론 없어요. 걍 이런 사람도 있다고 올린 글이예요.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또 바뀌기도 할테고....
글에 결론이 있어도 욕은 먹을걸요. ㅎㅎ 어짜피 82는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곳이니까요.
20. 오호
'12.3.5 12:01 AM
(118.220.xxx.107)
쏘~~~쿠우우우우우울!!!!!!!!!
하십니다
21. ㅎㅎㅎ
'12.3.5 3:59 AM
(39.115.xxx.80)
하 새벽에 원글님 댓글과 밑엣 분 댓글 땜에 뿜었어요!! 원글님 쏘쿨~~ 82를 대하는 매우 바람직한 태도이십니다! ㅋㅋㅋ
22. ....
'12.3.5 9:23 AM
(211.244.xxx.39)
냉장고 일시불결제~
아이고 부럽네요~~~~~~~~~
23. 휘바
'12.3.5 9:24 AM
(119.64.xxx.158)
원글님이 현명하시네요.
저는 원글님처럼 살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부럽습니다.
원글님 같은 현명한 소비자 분이 가장 마음 편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