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그것이 알고싶다..의 사건이 벌어진 시점보다 훨씬 먼저 화차라는 소설이 나왔네요.(2005년?)
이거 소설 카피한 범죄 아닌가요?그렇다면...너무 무서운데요.
책속의 일들이 우리현실에도 벌어질수있다는게...
소설이 오히려 그들에게 길을 터준거같은..(아이디어를 제공한셈)
보험사기로 돈이 많았던걸까요.도데체 어떻게 무죄를 받았지??
우리사회가 도가니처럼 다시한번 이 문제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할거같아요.
검색해보니..
그것이 알고싶다..의 사건이 벌어진 시점보다 훨씬 먼저 화차라는 소설이 나왔네요.(2005년?)
이거 소설 카피한 범죄 아닌가요?그렇다면...너무 무서운데요.
책속의 일들이 우리현실에도 벌어질수있다는게...
소설이 오히려 그들에게 길을 터준거같은..(아이디어를 제공한셈)
보험사기로 돈이 많았던걸까요.도데체 어떻게 무죄를 받았지??
우리사회가 도가니처럼 다시한번 이 문제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할거같아요.
똑같은 범죄도 있었어요
추리소설이 소설만은 아니에요
정남규 같은 사람 보면 정말 현실이 지옥이라는거 알수 있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