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이에요.
언제부터인지 맥박이 너무 빨라요.
보통 90이 넘어요.
그래서 그런지 숨이 찬 것 같기도 하고 기운도 없는 것 같아요.
빨래를 널려고 해도 천천히 하지 못하고 마음만 앞서서
엉망으로 널어버리고 말구요.
요리도 차분하게 할 수 없어서 되는대로 하고 말아요.
이게 갱년기 증세인지 아니면 맥박이 빨라서 진중하게 일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혈압도 100에 135정도로 높아진 것 같은데
약을 먹으면 나아질까요?
50대 초반이에요.
언제부터인지 맥박이 너무 빨라요.
보통 90이 넘어요.
그래서 그런지 숨이 찬 것 같기도 하고 기운도 없는 것 같아요.
빨래를 널려고 해도 천천히 하지 못하고 마음만 앞서서
엉망으로 널어버리고 말구요.
요리도 차분하게 할 수 없어서 되는대로 하고 말아요.
이게 갱년기 증세인지 아니면 맥박이 빨라서 진중하게 일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혈압도 100에 135정도로 높아진 것 같은데
약을 먹으면 나아질까요?
갑상선기능 항진증일때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검사해 보세요.
빈맥인데 빈혈이 아주 심했어요.
생활하기가 힘들정도로 기운이 없고 늘 두근거렸어요.
빈혈검사 해보세요.
빈혈치료가 그렇게 안되더니
요즘은 알약으로 먹기좋고 위장부담도 없이 나았어요.
부정맥 증상 같아요. 내과 진찰 받아보셔요.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부정맥 검사도 해보시구요
사십 오십 되니 마음아픈 일들이
많이 생깁디다
정기검진으로 예방이 우선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703 | 운동할때 헤드폰 선택 1 | 운동 | 2012/03/04 | 1,726 |
78702 | 탈모경험기 4 | 와우~~ | 2012/03/04 | 2,692 |
78701 | 프리랜서의 범위.. 2 | 위장 | 2012/03/04 | 1,335 |
78700 | rolex 시계 가격이 (스위스 현지) 9 | 궁금 | 2012/03/04 | 9,866 |
78699 | 수납공간이 따로 없는 장롱.. 구입취소할까요? 2 | 스칸디아 | 2012/03/04 | 1,303 |
78698 | 무쇠솥 가격 차이가 왜 많이 나는거죠? 3 | 무쇠 | 2012/03/04 | 7,505 |
78697 | 콩나물 잡채? 1 | 간단하고 | 2012/03/04 | 1,816 |
78696 | 친구 아이가 너무 개구져서 친구가 아이를 데려온다하면 스트레스 .. | 아이 | 2012/03/04 | 1,366 |
78695 | 프로필보니까 ..연세가 어찌되실까요?? 5 | 장사익님 | 2012/03/04 | 2,086 |
78694 | 중 1,2 아이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7 | 공부? | 2012/03/04 | 1,826 |
78693 | 유료 어플이요 5 | 처음이에요 | 2012/03/04 | 1,142 |
78692 | 온라인 심리검사 참여자 구합니다 (해석도 해드림) 12 | 오세오세 | 2012/03/04 | 1,990 |
78691 | 지금 kbs에 송창식 나왔어요. 1 | 세상 | 2012/03/04 | 1,102 |
78690 | 요즘에 방영하는 일드중 재밌는거 뭐 있을까요 3 | ㅎㅎㅎ | 2012/03/04 | 1,224 |
78689 | 중1 과목별 자습서추천좀 해주세요^^ 4 | 중1엄마 | 2012/03/04 | 1,360 |
78688 | 피부톤 하얗게 할수 있을까요? 2 | 얼굴 | 2012/03/04 | 1,958 |
78687 | 제한적 상황에서 최대치를 끌어내고 싶어요, 살도 빼고 건강해 지.. 7 | 똥돼지 | 2012/03/04 | 2,182 |
78686 | 대추를 끓이고 있는데 하얀거품 농약인가요? 8 | 대추 | 2012/03/04 | 4,329 |
78685 | 콩나물밥..지금 해 놓으면 내일 아침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6 | ㄷㄷㄷ | 2012/03/04 | 1,610 |
78684 |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극장 자막땜에 이해안감 1 | 극장자막 좀.. | 2012/03/04 | 1,935 |
78683 | 시낭송 테이프나 CD | 시낭송 | 2012/03/04 | 601 |
78682 | 트루발란스 넘좋네요!! | 트루트루 | 2012/03/04 | 996 |
78681 | 좀 아까 아이 발톱을 깎아주다 놀랬어요. 5 | ㅇㅇ | 2012/03/04 | 3,046 |
78680 | 50대 후반 60 초반 아주머니가 빤히 쳐다보는거.. 35 | ㅇㅇ | 2012/03/04 | 16,737 |
78679 | 진짜 매력 없는 내 몸뚱아리 7 | .... | 2012/03/04 | 3,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