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무섭군요...
나이가 40이나 먹은 딸도 있는 이혼녀가 20대의 명문대 나온 남자에 미쳐서 저 일을 꾸민거라네요..
얼굴도 좀 반반하니 보톡스니 뭐니 처발르고 지도 20대 인척 한건가요...
유산 상속을 수십억 받는다고 속이고 임신했다고 속이고 온통 거짓말 인생이네요..
저번에 이혼녀에 애도 있으면서 부잣집 남자 잡고 싶어 임신했다 속이고 그거 막으려고 아이데리고 가는 여자 납치사주해서 죽이고 아이 뺏은 그 여자가 생각나네요...
정말 같은 여자로서 저런 *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창피하네요...
정황으로 봐선 정말 저 여자가 살인마인데 어떻게 2심서 무죄인지...
정말 화나고 분노스러워요...
저깐 벌레같은 여자때문에 죽어간 20대의 그 순진한 처자 ...어떻하나 불쌍해서.....
하긴 여기 82에서도 가끔 보면 본인이던 주변인 얘기던 거짓말로만 점철된 여자들 얘기 있던데....
참 무서운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