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로 누구를 지칭해서 이런글 쓰는거 안좋다고 생각했지만 댓글이 뒤에 달려서
못보실것 같아 댓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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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같은 생각 다른사람들도 할 수도 있죠
그런데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말고
집에까지와서 시간들여가며 글쓰지는 않아요
그만큼 그러거나 말거나 거나 뭐 그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이지요
원글님..
원글님은 외모가 어찌 되시나요?
혹시 무진장 뚱뚱했다가 살이빠져 지금 기고만장한 상태이신가요
아님 그것마져도 못입는 상태이신가요
아님..그런 옷을 막 사입은 그 모녀가 부러워 열받는 상태이신가요??
쯧..
원글님이 안되고 불쌍하네요..
어쩌다 정신건강상태와 마음의 성숙도가 그정도밖에 안되다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원글님같은 생각은 그자리에서 할 수도 있고
또 가족이나 지인들과 얘깃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거기에서 끝이지
이렇게 글까지 써가며 공감얻으려 뒷담화하려 시간들이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