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밤에 과자 두 봉을 마시다시피 했네요 ㅠㅠㅠㅠ
1. Jenlove
'12.3.3 10:50 PM (121.145.xxx.84)마법이 다가오는지도?? 전 신당동 총각이 너무 달아서..ㅜㅜ
2. 저도 흑흑
'12.3.3 10:52 PM (220.86.xxx.133)저녁에 배도 안고픈데.. 진빵 하나 쪄먹고
10시에 뜨거운 멸치다시에 김치,김,파,깨소금,참기름,양념장 얹어 널름 한그릇 먹고..
산만한 배보고 보고 내가 미쳐..하고 있어요..ㅠㅠ
입가심으로 초코렛 조금만 더 먹을까요..
인생 포기한겨 .ㅠ3. 저도 흑흑
'12.3.3 10:55 PM (220.86.xxx.133)결국은 초코렛 처먹고 있는 나...
4. 원글
'12.3.3 10:56 PM (182.213.xxx.199)윗님! 저도 용기를 내어 초콜렛 한 알만 입가심으로.....
5. ㅇㅇㅇ
'12.3.3 10:57 PM (119.192.xxx.98)우울하거난 심심하면 단거 땡겨요.
그렇게 먹은건 고스란히 지방으로 축적되는거죠.6. 시크릿매직
'12.3.3 10:58 PM (112.154.xxx.39)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쎄가 빠지게 운동하고 와서 .........
비빔면 끓여서 맛나게 흡입하는중입니다...........
아~놔 내 뱃살 ㅠ.ㅠ7. 요리초보인생초보
'12.3.3 11:03 PM (121.161.xxx.102)jk 님보다 위에 sm 님이 더 좋다눈.. 오래 계세요^^
전 김치전 해먹었어요. 바삭바삭 고소고소 아이 좋아라.8. 달별
'12.3.3 11:06 PM (182.213.xxx.199)어머! 저 오늘 아점으로 비빔면 먹었는데 ㅋㅋ
김치전 저도 먹고 싶네요 흑흑 내일은 김치전 훗훗9. ㅠㅠ
'12.3.3 11:15 PM (180.66.xxx.128)저도 가래떡 세줄구워 신랑이랑 반띵!
이시간에 왜이럴까요ㅜㅜ10. ...
'12.3.3 11:16 PM (114.207.xxx.186)야밤에 그러시면 어떻게 해요. 반성하세욧
....빵을 뜯으며 답글을 써봅니다.11. 어머머머~
'12.3.3 11:21 PM (125.186.xxx.77)꾸이롤 두봉지 갖고 82들어왔더니,,
내가 왜이러나왜이러나.. 이러면서 과자시작하는중,,
여러 동지분들 만나 반갑습니다! 하하12. 쓸개코
'12.3.3 11:35 PM (122.36.xxx.111)ㅎㅎㅎㅎㅎ 저랑 똑같으세요.
야밤에 과자먹을때 확 뜯어놓으면 많이 먹을것같아서 아주 조그맣게 뜯어놓죠.
나중엔 다 먹어버리구요^^13. 과자사랑
'12.3.4 12:04 AM (121.167.xxx.136)과자 못끊어요..
60대 되면 맛없어 지려나?14. 새옹
'12.3.4 12:12 AM (124.49.xxx.165)저도 잘 안 먹는데 가끔 땡길때가 있어요 그럼 폭풍 흡입..ㅠ,.ㅠ 초코하임 한박스 사다두고 지금 3통째먹고있어요 ㅋㅋ
15. 휴....
'12.3.4 12:23 AM (203.152.xxx.189)입이 심심해서 참느라고
루이보스티 뜨겁게해서 마시고
잘 참고 있구만
어쩜좋아....입에 침 고였어요 ㅠㅠ16. 저두요
'12.3.4 1:45 AM (59.8.xxx.73)저도 지금 옥수수튀밥 하나 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