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2쿡 게시물을 보며
여자들 카페에 놀러와서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며 욕을 사서먹는 남자들은 뭘까?
했더니
옆에서 티비보던 남편왈
병신이지.
랍니다. ㅋㅋㅋ
제가 82쿡 게시물을 보며
여자들 카페에 놀러와서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며 욕을 사서먹는 남자들은 뭘까?
했더니
옆에서 티비보던 남편왈
병신이지.
랍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아예 작정하고 떼로 몰려온 거 같아요. 알밥들이 활동하는 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리 잉여라도 이건 너무 덜 떨어진 애들이라서 물 흐리러 들어온 알밥들 같네요.. ㅎㅎ
한마디로 정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님 멋져요. 자랑비 만원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