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다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젊은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쫄바지??
면바지??
어디서 사나요???
캐주얼 브랜드에는 그런 옷이 없잖아요
인터넷으로 ㅅ ㅏ나요??
사이트 추천 좀 해 주세요^^
다들 뭘 입고 계세요??
어디가서 사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는 다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젊은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쫄바지??
면바지??
어디서 사나요???
캐주얼 브랜드에는 그런 옷이 없잖아요
인터넷으로 ㅅ ㅏ나요??
사이트 추천 좀 해 주세요^^
다들 뭘 입고 계세요??
어디가서 사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티차림으로 있는데요
마트 같은곳 갈때는 츄리닝 ㅋㅋㅋ
겨울내내‥‥
기모들어간
츄리닝 이요 .험‥
내복입고 있어요. 여름엔 팬티
겨울엔 수면바지 여름엔 바지같이보이는 사각팬티^^ㅋㅋㅋㅎㅎ
봄가을엔 그냥 면으로 된 수수한 원피스..
반바지라 쓰고 팬티로 읽는다....
수면바지 ! 완전 편하고 따뜻해요~ ㅎㅎ
겨울엔 수면바지 여름엔 남편사각팬티
팬티차림이세요? 애들도 있을꺼고. 거의 아파트라서 앞집에 버젓이 보일 텐데. 물론 낮엔 밖이 밝아서 안이
잘 안들여다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실수로 환기 시킨다고 창문 훤히 열어 놓을 수도 있고.
저희 시어머님 댁 맞은 편 동 처자가 거의 알몸으로 낮에 지내더군요. 본인은 안보인다고 생각하는지
벌건 대낮에 다벗고 컴퓨터 하는 모습이 고층인 시댁에서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일부러 본건 아니고 창문연다고 내다보니 보여서 기암했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플라넬 파자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지금은 안팔겠죠.
그리고 이마트에서 산 만원짜리 추리닝 바지.
추울땐 코스트코에선 산 수면바지.
여름엔 뭐 대충 반바지 입기도 하지만 원피스 종류 입는 편이구요.
첫댓글쓴사람인데
전 원룸에서 혼자 살아요 ㅋㅋ 그래서 팬티 차림 가능
2층이고 바로 앞에 다른 건물이 있어서 청소 하거나 환기 하려고 창문 열때는
꼭 잠옷바지 같은 파자마로 갈아 입어 줘요~~
근데 남편 사각팬티 입는 다는 분들은
실례지만 사이즈가 어떻게들 되시는지요.
남편이 작고 부인이 크신 건가요???
그게 어떻게 맞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팬티만 입는다는게 아니라 원피스에 팬티죠.
츄리닝 바지나 수면바지.
여름엔 면 반바지..
전 마트에서 추리닝 면바지 사다 입어요
요즘 이쁘장한것도 많아요 요번에 사온건 어두운 분홍과 검정색인데
딱맞아서 기분좋아요
전 4계절 원피스
훌렁 뒤집어 쓰면 너무 편합니다
종아리에서 발목 사이 닿는
허리부터 쫙 퍼지는 스탈을 좋아합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여름엔 나시 겨울엔 긴팔 입어요
은 암것두아니네요^^
살짝 민망했는데.
워어낙 추위타서 기모타이즈입고도 기모츄리닝까지 ‥ 겨울이 젤로슬퍼요 ‥
팬티만입는다는분들 ‥
창피는 둘째치고 ‥ 안추우신지 ‥
겨울이 갈수록 추워지는데 ‥
그 열나는 몸이 부럽사와요‥
이게 오일릴리풍인 지는 모르겠지만....
통이 넉넉한 면바지에 고무줄 허리고 약간 귀엽다면 귀엽게 봐줄수도 있는 패치같은 장식 좀 있고
그런 바지 있잖아요.
설거지하다가 바로 음식쓰레기버리러 나가도, 동네마실 손님이 와도, 집앞 빵집까지 걸어가다 동네사람
만나도 감당할 수 있는 바지네요. 좀전에 쓰레기버리러 나갔다오면서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질문이
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당
헉 근데 젊은 여자가 아닌 거 같아서 찔리네요. 30대일적부터 입긴 했습니다만.....
오일릴리풍 이렇게 검색어쳐서 나오는 쇼핑몰 그런 데서 샀어용
라고 된 면내복같은 바지.... 마트에 레깅스라고 팔았는데 길이도 짧고..키도 작은데...
요가바지는 길이가 길어서 수선해야 해서...
얇고 색은 회색 검정 살색..이 있었는데.. 제작년에 입고 너무 좋아서... 작년 겨울 마감세일때 3천원씩 주고
잔뜩 사다가.... 내내 돌려가며 잘입어요.. 위엔 역시나 얇은 긴팔 면티...
택배나 누가 오면... 위에 원피스 후다닥 겹쳐 입구요...아주 편하고 좋아요..ㅎㅎ
마트에서 산 레깅스 비스무레한 바지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ㅋㅋ
여름엔 남자 어린이용 트렁크 ㅋㅋㅋ
기모 아래위 한벌짜리. 여름엔 아랜 면츄리닝반바지 위에 반팔.
기모배기 .... 약간 세미형으로 나온거요.
올겨울에 입어보고 신세계 경험...... 왜 이렇게 따듯하고 편한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지
혼자 통탄했네요. ^^;;; 벗기 싫습니다. 너무 편하고 너무 따듯하고.
이젠 츄리닝 스타일 세미배기 입으려고요.
냉장고원피스 아실려나..잘땐 잠옷,
집안에선 부인복(택배청년이 와도 당황하지않는 모양새를 갖춰줌),
얇아서 슈퍼갈때 코트안에 입으면 티셔츠같은 요술원피스에요...
사장이 미쳤다던 속옷가게에서 5천원주고 샀는데요
진짜 편해요...제가 맨날 입고있어서 신랑이 유니폼이냐고...
저는 요즘 난방비를 아끼려고 집에서 좀 겹쳐입고 있어요.
좀 도톰하게 나온 레깅스-서른줄에 들어서니 헐렁헐렁한 옷보다
몸에 붙는 옷이 좋아지더군요-와 엉덩이까지 오는 면티셔츠에
좀 낡은 스웨터나 카디건을 겹쳐서 입고 있어요.
홈웨어 면바지요...
면이최고.
가볍고 편안한거 찾으시면 황토 몸빼빠지 추천합니다.
전 황토 옷 없으면 못살아요..
청바지 외출용으로 입기에 부족한거 숏으로 자릅니다
솔기만 바느질몇번해주면 풀리지않아요 그냥입으면 굿입니다
핫팬츠입고 4계절살구요 추우면 위에다 걸칩니다
유니클로 가면 라운지웨어 코너에 집에서 입을만한 옷들이 꽤 좋은 것들 있어요.
거기서 아래위 세트로 사서 잘 입어요. 가격 2-3만원 정도...두세벌 교대로 내내 입으면 1-2년은 잘 입을 수 있어요.
저는 똑같은 옷 입고있느면 싫어하는 신랑때메 예쁜 외출복 입고 지내요 ㅡㅜ
넉넉한 기모쫄바지요...
달라붙지 않고 가볍고 편하고.........
키가 커서 남자 츄리닝 바지 입습니당
맞아요. 저도 두벌 샀어요. 수시로 세일하니 그때사면 삼만원정도에 살 수 있어요. 면은 좋아요. 그닥 아름답진 않지만 지하상가 싼 트레이닝 산것 보다 질은 훨씬 좋습니다. 세탁이 많이 돌렸어도 그대로예요. 품도 넉넉해 누가 와서 봐도 민망하지 않네요. 지하상가 보세서 싸게 산 트레이닝 면바지는 죄다 너무 핏돼서 보기 싫어요. 근데 유니클로 홈웨어 면 트레이닝 바지가 하자가 있어서 좀 많이 길이가 줄어요. 전 귀찮아서 그냥 입는데 하자인듯 해요
면 백프로 홈웨어요~
수면바지..그것도 입다가 빨아서 마르기도 전에 다시 입음요..ㅋㅋㅋ
요가바지 ...단 면 백프로를 언제나 지향함 ^^
계절별로 사서 입고
여름에는 사각 팬티 스타일? 반바지
잠깐 밖에 나가도 안 창피한 트레이닝 바지 입고 있어요. 집에서만 입는건 좀 오래되어서 이쁘진 않지만..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갈 수도 있기에...ㅋㅋㅋ 여름에도 트레이닝복 반바지.
면으로된 미니스커트요.. 테니스용으로 나온거라 편해요.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은 남편이랑 모양은 똑같고 색깔과 사이즈만 다른 마이크로폴리스 상하의로 커플룩.
처음에 남편 실내복으로 한 벌 샀다가 남편이 입어보고 홀딱 반해서 몇벌 더 장만해서 커플룩처럼 같이 입자고 하더군요.
커플룩이란 소리에 냉큼 구입했는데, 저도 요 옷에 훅 빠져서 요가 바지니, 실내용 트레이닝복 같은 거 죄다 내다버리고 이것만 입어요.
요거 아주 물건이랍니다.
오래 입어도 무릎 거의 안 나오고, 옷감이 아주 부드럽고 정전기도 거의 없는데다, 모양이 꼭 편한 운동복 같아서 잠깐 밖에 나갈 때도 아무 상관 없어요. 저희야 순전히 실내복 겸 잠옷으로만 입지만요.^^
감히 추천드립니다.
여름엔.... 전 거의 보드라운 민소매 홈원피스 차림으로 살고요. 남편은 ㅋㅋㅋ. 웃기지만, 팬티 차림이네요.
면으로 된 잠옷이나 추리닝바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488 | 멜로디언 가방만 못사나요? 4 | ... | 2012/03/05 | 3,824 |
78487 | 방금전 예고에 채시라.. 얼굴 튜닝했네요 14 | 힐링캠프 | 2012/03/05 | 15,316 |
78486 | 지금 sbs 스페셜 방사능에서요 16 | 방사능 | 2012/03/05 | 8,368 |
78485 | 결혼... 2 | 마마 | 2012/03/05 | 1,145 |
78484 | 내 아이는 방사능에 조심해서 키웠는데 그 연인이 방사능오염이라면.. 11 | ㅁㅁ | 2012/03/04 | 3,264 |
78483 | 풀리지 않는 의문 이라는데... 1 | 자유게시판 | 2012/03/04 | 1,194 |
78482 | 수영은 몇달정도 강습받아야 혼자할수있을까요? 8 | ........ | 2012/03/04 | 4,616 |
78481 | 국비무료 양재 배워보신분? 1 | ... | 2012/03/04 | 1,219 |
78480 | 보통 지방대 거점 국립 대학원은 학생이 몇명 정도 인가요? 4 | 전업주부 | 2012/03/04 | 1,192 |
78479 | 티비에 무슨 96년생 부부 나왔던데.. 4 | ㅇㅇ | 2012/03/04 | 3,168 |
78478 | 다이어트 해야되는데..ㅠㅠ맥주에 피데기...가 엄청땡기네요 5 | 봄비 | 2012/03/04 | 1,188 |
78477 | 책 만드는걸 좋아하는 여자아이 5 | 궁굼 | 2012/03/04 | 1,106 |
78476 | 7080에 이정석 나오네요 3 | 바보보봅 | 2012/03/04 | 1,306 |
78475 | 뿌리깊은 나무를 보는데요 ㅋㅋ 1 | ㅋㅋㅋ | 2012/03/04 | 699 |
78474 | 급... sbs좀 보세요... 방사능.... 허.ㄹㄹㄹㄹㄹ 6 | rmq | 2012/03/04 | 3,445 |
78473 | 그릇과 냄비는 비쌀수록 질도 좋은가요? 4 | sksmss.. | 2012/03/04 | 2,202 |
78472 | 조씨 여자아기 이름 골라주세요^^* 25 | 지혜수 | 2012/03/04 | 4,315 |
78471 | k팝스타는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지 진짜 학예회 같아요.. 5 | .... | 2012/03/04 | 2,561 |
78470 | 오늘 처음으로 1박2일 끝까지 시청 8 | ... | 2012/03/04 | 2,656 |
78469 | 입학식때 초등1학년 담임을뵙고... 6 | 걱정.. | 2012/03/04 | 2,462 |
78468 | 저희딸을 위해서 4 | 나야맘 | 2012/03/04 | 811 |
78467 | [19금까지는 아닐거에요] 오늘 유난히 전 아내의 젖가슴이 만지.. 59 | 시크릿매직 | 2012/03/04 | 21,817 |
78466 | 북송문제에 대한 수꼴의 두 얼굴.. 5 | 마음아파.... | 2012/03/04 | 1,157 |
78465 | 연년생 아이들...정말 징글징글하게 싸웁니다 4 | 내가미쳐 | 2012/03/04 | 1,573 |
78464 | 당신들에겐 낭만, 우리에겐 민폐 4 | 리아 | 2012/03/04 | 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