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땐 그냥저냥 잘하네 였는데 어제는 저한테는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목소리가 정말 보배같다고 할까...잔잔한 노랜데 밋밋하지않고 목소리 자체에 리듬감이 있다고 할까..
저는 그 노래를 참 잘 소화했다고 생각했어요.
위탄 끝나고 다시 찾아서 듣고싶은 노래가 됐어요.
최종 우승은 배수정이 되지않을까..생각해요.
다른땐 그냥저냥 잘하네 였는데 어제는 저한테는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목소리가 정말 보배같다고 할까...잔잔한 노랜데 밋밋하지않고 목소리 자체에 리듬감이 있다고 할까..
저는 그 노래를 참 잘 소화했다고 생각했어요.
위탄 끝나고 다시 찾아서 듣고싶은 노래가 됐어요.
최종 우승은 배수정이 되지않을까..생각해요.
별걸 다 잘한다는 느낌? 이번 노래는 보통일 것 같아 하는 예상을 여지없이 깨는 그런 처자네요. 못하는 장르가 없어요. 어제도 너무 잘하니까 골드티켓 연속 세번주면 재미없어 지니까 박정현이 50킬로에게 점수 퍼부어주고 그런 건 아닐지 하는 소설도 써봤네요 ㅎㅎㅎ.
위한 참가자들이 확실히 실력은 부족함이 보이는데 개성이 뛰어나 좋아요.
어제 노래 참 좋았어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날뻔 했네요.
괜찮았는데 전문 심사위원 점수가 너무 이상했어요....전문 심사위원들은 퍼포먼스 있는 무대를 좋아하나봐요
솔직히 다른사람이 부르는
김광석 노래 들으며
좋다는 생각 별로 못하는데
배수정은 넘 좋더라구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그런지
듣는 노래마다 행복하게 만들어요
다른 오디션에서 아무리 노래 잘하는
참가자가 나와도
저에겐 배수정이 제일 좋아요
나중에 조용히 다시 들어보니 정말 좋던데요?
실력도 있지만 멘토도 잘 만나서 본인의 숨어있는 재능까지 다 끌어올리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멘토들 점수와 전문평가단의 점수가 많이 차이나는거 보니 전문평가단이 아니라 방송국평가단인것 같아요
어제 배수정씨의 점수는 골든티켓 안주려고 작정한듯한 점수였어요. 50점은 넘 한것 아녜요?
저도 배수정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노래 너무 좋았는데 점수보고 뭥미? 했네요.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보니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와 너무좋다라는 느낌이 마구들었어요 표현력이 좋죠 같은재료를 써도 정말맛있게 만들어내는 요리사같아요
배수정 목소리 좋다고 늘 생각했지만 그동안 좀 식상한 감이 있었는데 어제 너무 좋았어요
완전 감동!! 강력한 우승후보죠
그나저나 전은진은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