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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적 평가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2-03-03 18:11:12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180.69.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꽃피다
    '12.3.3 6:19 PM (175.223.xxx.67)

    할말은 하고 사세요
    침묵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것

  • 2. ok
    '12.3.3 7:12 PM (221.148.xxx.227)

    그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럴수 있다면 득도한 사람이죠.

  • 3. 부자패밀리
    '12.3.3 7:14 PM (1.177.xxx.54)

    지적질을 말하는거라면 부정적으로 하지 않아도 할수 있어요.
    그 스킬을 많이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버릇 안좋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우리애랑 무슨일로 좀 싸웠는데요.
    확인할게 있어서 엄마한테 우리애가 말한거 확인한다고 전화를 했는데
    하다보니 오늘 잇었던 일을 이야기 했고.
    엄마가..누구나 잘못을 바로 이야기하면 절대 반성안한다고..너도 잘 알지 않느냐.
    그래요.저도 알면서 그게 참 쉽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한테는 더더욱.
    아무튼 부정적 기운을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않으면서 상대를 좀 바꾸게 하는스킬을 많이 많이 배우고 싶구요
    또 그걸 적용도 해보고 싶어요

  • 4. 나인
    '12.3.3 7:24 PM (58.124.xxx.5)

    첫째 긍정적인 부분을 말해주고 그담에 염려된다고 하면서 부정적인말을 해주는게 어떨지..상황에 따라 조심조심해서요....무조건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듣는이가 인정하면서도 화낼수 있잖을까요?...라고 배운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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