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할말은 하고 사세요
침묵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것
그럴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그럴수 있다면 득도한 사람이죠.
지적질을 말하는거라면 부정적으로 하지 않아도 할수 있어요.
그 스킬을 많이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버릇 안좋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우리애랑 무슨일로 좀 싸웠는데요.
확인할게 있어서 엄마한테 우리애가 말한거 확인한다고 전화를 했는데
하다보니 오늘 잇었던 일을 이야기 했고.
엄마가..누구나 잘못을 바로 이야기하면 절대 반성안한다고..너도 잘 알지 않느냐.
그래요.저도 알면서 그게 참 쉽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한테는 더더욱.
아무튼 부정적 기운을 누구에게도 내보이지 않으면서 상대를 좀 바꾸게 하는스킬을 많이 많이 배우고 싶구요
또 그걸 적용도 해보고 싶어요
첫째 긍정적인 부분을 말해주고 그담에 염려된다고 하면서 부정적인말을 해주는게 어떨지..상황에 따라 조심조심해서요....무조건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듣는이가 인정하면서도 화낼수 있잖을까요?...라고 배운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