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 불러도 자꾸 먹게되는 악순환.. 가지신분

고민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12-03-03 18:09:20

한라봉 1개(큰거)를 먹었어요

근데 성에 안차 단감 반개를 깍아 먹었죠

또 성에안차 식빵 두조각을......................

또 그위에 대추차를 반컵~~~~~~

근데도 자꾸 또 뭐가 먹고싶네요 으흑!!!!

 

IP : 175.11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아이들도
    '12.3.3 6:18 PM (112.151.xxx.112)

    원글님 정도는 먹습니다
    그레도 작아요

  • 2. ...
    '12.3.3 6:20 PM (119.192.xxx.98)

    마음이 허하면 자꾸 먹게 되잖아요.
    우울함은 비만의 지름길입니다..

  • 3. 고민
    '12.3.3 6:23 PM (175.115.xxx.131)

    마자요 윗님 정곡을 찌르시누만요 ㅜ
    애들도 다 제갈길가고 남편또한 외식있고
    저만 홀로...그러니 우울할밖에요

  • 4. -_-
    '12.3.3 7:32 PM (220.86.xxx.73)

    솔직히 밤 10시에 심심풀이로 먹는 제 간식꺼리도 안되는 양이시네요..
    그 정도는 계속 먹어도 전혀 무리없을 거 같은데요..
    허해서 그러시다고 하지만 허하지 않아도 그 정도는 기본 야참으로 먹고 그외 또 먹는데..-_-

  • 5. 불타고스트
    '12.3.3 7:39 PM (121.161.xxx.123)

    다이어트하시나여? 간식은 자주먹어도 괜찮습니다.

  • 6. 음..
    '12.3.3 7:45 PM (58.124.xxx.5)

    비만이 걱정되시면 좀 줄이셔도 되지만..예전에 '생로병사'라는 프로그램에서 본건데요
    잡곡밥 한그릇가득화 몇가지 반찬하고..손바닥만한 카스테라 한개반인가? 하고 칼로리가 같데요
    헌데 잡곡밥은 소화가 천천히대서 괜찮은데..카스테라는 금방꺼져서 또 고픈거에요..그래서 또 다른걸 찾는데요...즉, 배도 든든하고 소화가 천천히 되는 그런걸 먹으라고 하더라구요..거기서 나온는거 다 지킬수 없지만..칼로리 낮은 잡곡밥 든든히 드세요..찬도 가급적 칼로리 적은걸로..다요트한다고 적게먹으면 배고파서 힘들다고 하네요..특히 늦게까지 안주무시면..더더욱....(주절주절 많이도 썼슴다...요점은 아시겠죠?ㅡㅡ;;)

  • 7. 같은고민.
    '12.3.3 10:10 PM (175.124.xxx.101)

    그래서 전 수시로 차를 마십니다. 물도 마시고.. 허브차도 마시고.. 보이차도 마시고
    그래도 물배가 가장 빼기 쉬운거 같아서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551 고대 교육학과 딸아이---반수하여 경제학과나 서울대..말려야하는.. 14 ㅠㅠㅠ 2012/04/25 5,622
101550 해외에 나가서 와이파이가 잘 안될경우. 4 감량중 2012/04/25 740
101549 윈도우7 에서의 일본어 입력 급해요 도와주세요ㅜ 3 급해요 ㅜ 2012/04/25 1,606
101548 박근혜, 김형태ㆍ문대성 파문 "진심으로 사과".. 6 세우실 2012/04/25 948
101547 오늘 인간극장............. 5 봄 비가.... 2012/04/25 2,652
101546 여자아이 영어이름 어떤게 좋을까요? 좀 지어주세요~~ 6 곰곰 2012/04/25 1,995
101545 인간관계 4 허탈 2012/04/25 1,610
101544 군대에건 고기파티시즌 고기파티 2012/04/25 577
101543 특이한(?) 우리 초등 1학년 아들때문에 고민... 20 이럴땐 2012/04/25 6,252
101542 LG 070에서는 무슨 국제전화 이용하세요..? 2 070보라 2012/04/25 836
101541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떼찌놈 2012/04/25 2,506
101540 딸 아이 이름이요.. 14 봄날 2012/04/25 1,318
101539 그 많은 미국소는 어디로 갔을까요? 6 과연 2012/04/25 1,129
101538 나꼼수 운동회때...김용민교수님의 중대발표가 뭘까요?ㅠㅠ 7 걱정..ㅠㅠ.. 2012/04/25 2,452
101537 대전개명잘하는곳/ 대전작명잘하는곳/대전작명소/대전작명원/대한철학.. 1 미소향기 2012/04/25 1,997
101536 내가한들 프렌치 시크인지 알아줄까요..? 8 프렌치시크 2012/04/25 2,293
101535 지금 사랑의가족 보세요? 1 .. 2012/04/25 570
101534 cjmall 실행 잘되는지 한번 해봐주시겠어요?? 3 .... 2012/04/25 638
101533 초등6학년 아들이 퍽하면 짜증입니다. 왜이러죠?정말 고민입니다... 16 아들아 2012/04/25 2,887
101532 아스파라거스는 살짝 데친후에 구워야하나요? 1 미르텐의꽃 2012/04/25 1,257
101531 중국말로 부자는 뭐라고 하나요? 3 부자 2012/04/25 1,336
101530 기사/아파트 세입자,집주인에게 전화걸어 호통 매일경제 2012/04/25 1,267
101529 직구한 물품금액이 130달러인데 관세무는건가요?? 7 ㅠ.ㅠ 2012/04/25 2,096
101528 바이올린을 전공한다는거 돈많이들겠죠? 23 엄마 2012/04/25 14,624
101527 빅뱅이 광고하는 써니텐...썬키스트랑 완전 똑같;; 2 랄랄라 2012/04/2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