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기소청탁'이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제가 말한대로 '기소청탁'이 아니라 "기소에 관련된 청탁"이었다는 얘기. 한 마디로 목숨 걸고 폭로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안이라 보지는 않은 거죠. 이제 그의 머뭇거림이 이해가 가네요.
이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진짜 멘탈붕괴 되었나봐요
제정신이라면 저런 글 쪽 팔려서 어떻게 쓰나요 -_-;;
기소청탁과 기소에 관련된 청탁이 뭐가 다른가요?
확실히 '기소청탁'이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제가 말한대로 '기소청탁'이 아니라 "기소에 관련된 청탁"이었다는 얘기. 한 마디로 목숨 걸고 폭로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안이라 보지는 않은 거죠. 이제 그의 머뭇거림이 이해가 가네요.
이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진짜 멘탈붕괴 되었나봐요
제정신이라면 저런 글 쪽 팔려서 어떻게 쓰나요 -_-;;
기소청탁과 기소에 관련된 청탁이 뭐가 다른가요?
저런 자를 고공비선 왜 초대한겨????
왜!!
진의를 왜곡하고
사안을 흐리고
새머리당 도우려는듯
대체 무슨생각으로 자칭 지식인 일까요
딴나라로 입당하심이
탁월한 선택일듯
차마 이말은 하기싫은데
10번 우기면 거짓도 진실이 된다는 일본속담..ㅋ
언어를 너무 깊게 공부하면 저리 되요
크리스떼바를 너무 공부해도 저리 됨
기소해라라고 청탁한게 아니라 기소가 어찌되냐라고 물어본거 뿐이다???
에라이.. 엎어치나 메치나... 그 말이나 이말이나..
기소가 중요한게 아니라 판사가 사적으로 검사한테 업무에 관련된 청탁을 했다는게 문제라는 거다. 일반인 검사한테 전화해서 기소 어찌되는 거임??하고 물어 볼 수나 있냐고요. 검사 목소리 듣기도 어려운데..
십 수년 그의 글과 말을 보아온 감상은 - 원래 대충 그런 사람이었어요.
다만 트윗 등 즉각적 쌍방향적 미디어 덕분에 요즘은 진면목이 실시간으로 알려진다 뿐입니다.
불쌍타....어쩌다가 저 지경까지....
분통이 터지다가 이제는 진심으로 불쌍해져요.
원래 애정을 갖던 이는 아니었으나 그래도 한때 동지라고는 생각했는데 참..
내 책꽂이의 당신 책값이 아까워지기 시작했네. -_-;
에잇!
강용석과 같은급으로 여론몰이 중이었어요 근데 다시살이나나 아니꼬와서 저래요
실성한듯.. 헛소리 하는것보니..
미모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 얘기를 왜 하는건지 몰겠다능...
걍 노코멘트하지.... 쩝...
뜻이 많이 다른거 같은데요..
저 두개가 어떻게 같은뜻이 되는지 이해되게 설명해주실분? -.-?
입진보가 바로 진씨지요. ㅡ.ㅡ;;
박은정 검사건 첨 터졌을때 잘난체 하며 마치 자신은 엄청난 휴머니스트고 배려심 가득한냥
박검사는 나꼼수에의해 양심선언 당했다느니..자기 같았음 박 검사의 신원을 저렇게 까발리진 않는다는 둥 잘난척 할때 때려주고 싶었어요.
진중권....이 바보 시키야!!
너야말로 박검사의 양심선언을 욕보였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나꼼수가 옳았다.
우리가 몰랐다면 사건은 조용히 묻혔을 망정 박검사는 조용히 옷 벗었겠지.
이젠 검찰이 함부러 못해. 왜? 지켜보는 눈이 많거든!
그리고 김재호는 니 방식대로였음
여전히 판사입네 어깨에 힘주고 있겠지. 박검사만 희생된채로!
나꼼수의 현명한 처사덕에 죄지은 넘은 골로가고 박검사는 지킨거다.
물론 니는 아니라고 또 엉뚱한 변명 늘어 놓겠지. 넌 절대 니 잘못을 인정 못하는 비겁자니까!
(말이 험해 죄송해요. 그래도 진씨한텐 고운말 안나오네요)
질투와 자기자신에 대한 지난친 애정으로
반쯤 미친, 예전엔 한때 진보였던 사람이라고 기억하고!!!!!
이 꼴통에 대한 얘기는 좀 무시하죠.
매번 글 퍼오고 반응하면서 이 꼴통자극하는건
진중권이 기대하는 바입니다.
이게 무슨 반어법도 아니고 말장난도 아니고 국어가 맞긴 한가요? 나경원의 주어없음보다 더 기막힌 표현인데요. 그의 머뭇거림에서 그는 누구를 가리키는 건가요.
진씨 관련된 거 이제 아예 들춰보지도 않는데, 이 건에 대해선 달리 반대고 딴지고 할 게 더더군다나 없을텐데 싶어 열었더니 ,진짜 땅을 파고 들앉아서 지 무덤에 스스로 잔디 입히고 침 뱉고 있는 꼬라지네요.
뱉은 말을 못 주워담아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어 합리화할라고 애쓰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개쪼다...
공부를 안 하는 사람인가 봐요, 예전에 공부했던 걸로 평생 써먹는 타입. 싸움꾼이니 여기도 싸우고
저기도 싸우고 하고싶은 소인배죠. 그런데 뭐 그렇게 신경쓸 필요 없어요 강용석이랑 싸울 땐 그냥
박수치면 그만이죠, 진씨를 논객이니 뭐니 대단한 사람인듯 신경쓸 필 요가 없어어요 걍 싸움꾼입니다
나꼼수와 관련된 사안에는 무조건 딴지 걸어보자는 심리가
저변에 깔려 있네요.
열등감 작렬~~
어쩌냐?
이럴때 세종대왕께서 적절한 한마디를 하셨지.
" 지랄하고 자빠졌네"
완전히 망가진 게 틀림없네요.
하지만 이 사회가 저 입 하나 없다고 허전할 리도 없으니......
이제 저쪽 줄에 가서 서는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흉보다 닮는다더니 옛말 틀린 말 없네요.
진중권이 김어준에 대한 질투심때문에 거의 돌지경이 된듯합니다
애초에 이런 사람이었을텐데 시대적배경이 잠시 그에게 영광을 준듯..
이제 정확하게 보는 훈련이 필요해요
강용석이하고 묶어서.....뇌 ct찍어봐야..ㅠㅠ
찌질한 넘.
진중권 진보신당 진작 에 탈퇴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홍세화씨 혼자 외롭게 지키고 있는 진보신당까지 끌어들이지 마세요.ㅠ.ㅠ
한심의 수준을 벗어나 걍 광인이 되었군요
저같음 김어준에게 심한 질투심을 느낀다해도 자존심땜에 밖으로 내색하지도 않고 내 스스로 다른 방도를 찾을듯한데......
미쳐도 작작 미쳤네요. 역겨울 정도예요
뭐가 다른지
그런말 하면 챙피 하지 않은지 ....
법대 나온 것도 아니고 간단한 법적 지식도 몰라 트위터에서 법대생들한테도 발린다던데~
왜 저러고 사니.....기소 청탁이 아니라 기소에 대한 청탁이라니 평범한 일개시민도 저런 멍청한 발언은 안하죠
about 이든 of 이든
청탁+전치사라면 청탁이 그 단어의 키워드 핵심인 것을....
당원이신 분이 진중권이면 학을 털어요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기가 했다고 언론플레이해서 아주 치를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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