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말 그런가요?연봉은 꽤 되는거 같은데 주식투자하다 잘못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
돈 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말이...
하긴 우리 동네에도 남편이 증권사 지점장인 아주머니 있는데 그집도 세살더라구요;
그정말 그런가요?연봉은 꽤 되는거 같은데 주식투자하다 잘못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실제
돈 버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말이...
하긴 우리 동네에도 남편이 증권사 지점장인 아주머니 있는데 그집도 세살더라구요;
제 친구 남편이 증권회사 다니는데- 여의도에 있는 회사중 하나-
직책은 모르겠고...
월 천만원은 그냥 번다고.. 그리고 퇴직도 원하는 나이에 한다나.. 증권사는 퇴직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또 퇴직후에도 본인이 원하면 창업도 한대요. 엄청 자랑하길래 부럽더만요.
근데 그 친구네도 월세 살아요.
증권회사 다녔는데요. 정말 다 거지에요. 몇억씩 깐 사람 대부분.
집하나 없는 사람도 엄청나고.
강남 아줌마들 빼고 다 무능합니다.
제가 강남쪽 지점에 있었는데 아줌마들의 투자는 기가 막혀요. 타이밍이..
그쪽 동네사람들 따라함 됩니다.
주식이든,부동산이든..
떠벌이 경제학자니..전문가니 무시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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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회사 사람들도 대부분 전세 살아요.
그런데 돈은 많아요. 잘 살아요.
소문엔 다들 증권사 다니는 사람들 개털이라는데 제 주위는 다들 억대에 돈도 많아요.
카더라에서만 항상 증권사 직원 빈털털이라고 하지...
언니가 증권사직원이었는데 다들 별루라고 했어요. 절대 증권관련된 직종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원래 하면 안되는데 본인들도 투자하고 그리고 손님돈 투자해줬다가 망하면 그거 한두번씩은 다 물어준다고 해요. 물어준다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건데 그런다고 해요. 그래서 tv서 연예인들 금융쪽 펀드매니저 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다고 자랑하고 나오면 재 뭘 몰라서 그렇지 저거 개털인데 사람들이 대단한건줄 안다고 했어요.
자기는 주변에 저쪽 사람이랑 결혼하면 뜯어 말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