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구조를 바꾸려고 하는데
혼자서는 역부족이네요.
침대 정도는 저 혼자서도 옮길 수 있는데,
안방에 있는 피아노를 거실로, 거실에 있는 전면책장 2개를 방 안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남편은 뭐 집에 없는 존재나 다름 없고
저 혼자서 하기는 불가능한 미션이라서...
사람을 좀 쓰고 싶어서요.
어디서 알아봐야 할까요?
얼마정도 드려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쓰는 일 좀 도와주실 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주부 조회수 : 1,001
작성일 : 2012-03-03 09:37:39
IP : 115.143.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sssssssssssssssssss
'12.3.3 9:51 AM (58.143.xxx.13)nim!
aree sugun kalgo misim gandanheyo!2. ♬
'12.3.3 9:53 AM (180.66.xxx.58)님!
아래 수건 깔고 미심 간단해요!
ㅋㅋㅋㅋ 한글이 안되시나보다요,,3. .,
'12.3.3 10:29 AM (211.234.xxx.54)아파트사시면 비버인 경비아저씨께 좀 부탁해보세요! 수고비 미리 말씀하시구요
4. 은빛1
'12.3.3 10:35 AM (182.211.xxx.7)맞아요. 돈 드리고 경비 아저씨.. 아님 보수센터도 도와줘요. 인테리어 공사하는 곳이요. 도배 장판도 하고.
5. 바느질하는 엄마
'12.3.3 10:39 AM (110.70.xxx.114)음..님 혼자 계실때 남자 집에 들이는거 좀 위험하니 경비 아저씨가 젤 날듯..혼자 계시지 말고 친정어머니나 누구 와계시라고 하세요..
6. ..
'12.3.3 10:44 AM (110.35.xxx.199)아파트에 이삿짐 차 오면 미리 말해놨다가 다 끝난 후 와서 도와 달라 하고 수고비 드리면 돼요...저희 집도 두 분 오셔서 장농 치워주셨어요. 수고비 4만원쯤 드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