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초코렛으로 되어있고 안에는 코코아 맛의 빵가루(?)같은것이 들어있었구요
봉지과자 아니고 박스안에 들어있는 과자였고 가로 2줄, 세로 6줄로 된 플라스틱 용기(이 플라스틱 용기는 약간 고급스러운(?)
요새는 슈퍼나 마트에서 보이질 않구요
이 과자 이름 아시는분계신가여
초코송이 아닐까요?
나도 초코송이?
초코송이에서 그 윗부분 모양하고는 똑같은데 크기는 초코송이의 그것보다 훨씬 컸구요
그리고 겉만 초코이고 안에는 부드러운 코코아가루가 있었어요..
갯수도 12개?10개?이정도밖에 안들어잇었구여..
텐더롤인가? 그거아닌가요? 저도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 안보이네요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 것 같아요.
겉모양은 초콜렛 같고...속은 좀 뻑뻑한 카스테라(?)같은거요.
케이스에 칸 나눠져 있어서 한개씩 들어있던거요.
저도 그거 자주 사먹었어요...십년전에..;;
지금은 없는거 같아요.
군밤 사이즈 아닌가요?
정사각형은 아니고 동글돌글한 사각형 초콜렛 코팅속에
촉촉한고 보슬보슬한 케익가루? 같은게 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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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거에 올인한적도 있는데 ...
안나와요.
봉쥬르? 초컬릿이 코팅 되어 있던.....
아 너무 궁금해요~ 나 과자 정말 좋아하는데 왜 모르겠지??ㅜㅜ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를 다 묻는 82
근데 신기하게 그걸 진지하게 퀴즈풀듯 다 대답해 주고
그걸 또 맞추는 82 ㅋㅋㅋㅋㅋㅋ
꿈과 희망 신비감이 넘실거리는 이곳은 82
여기는 82월드~~~~
근데 답이랑 상관 없이 봉쥬르 안나오나요?
먹고싶어용
와... 맞아요. 맞아.
밑부분에 ... 저 선... 맞아요.
지금 만들기에는 단가가 너무 올라서 안만드나...
먹고 싶네요.
글 올려놓고 자고 일어나니 정답을 알려주셨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ㅎ 그러나.. 먹을순 없겠군요 ㅜ 흑흑ㅎ
ㄱ
먹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