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현대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그 투표의 방법일 뿐인"투표의 4대원칙"을 왜 하위 법률이 아닌 "헌법"에 다가 정확히 명시해놨는지 이해는 고사하고 고민 자체가 없는 기괴한 정치중독자들이 있죠,.
투표라는게 비밀투표, 자유투표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 자체가 없는 것인데..
모바일투표라는 건 정말 좀비같은 발상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것까지 다 대리등록하고 대리투표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모바일투표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