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냉동 생선을 사왔네요. 제가 생선 좋아하지도 않고 ( 아니 싫어하고 ) 비린 것 만지기도 싫어해서 결혼 9개월 이후 생선 먹은 적이 없어요. 남편도 고기를 먹으면 먹었지 생선 팬은 아닌데 왠일로 냉동 생선 백을 사왔네요. 사왔으니 뭐 해 먹어야죠.
여러 재료 필요한 요리들 힘들고 손에 안 감겨서 잘 안해요.-.-;
담백한 게 좋습니다. 그래도 아~하면서 맛있다 소리 절로 나오는 생선 요리 없나요?
남편이 냉동 생선을 사왔네요. 제가 생선 좋아하지도 않고 ( 아니 싫어하고 ) 비린 것 만지기도 싫어해서 결혼 9개월 이후 생선 먹은 적이 없어요. 남편도 고기를 먹으면 먹었지 생선 팬은 아닌데 왠일로 냉동 생선 백을 사왔네요. 사왔으니 뭐 해 먹어야죠.
여러 재료 필요한 요리들 힘들고 손에 안 감겨서 잘 안해요.-.-;
담백한 게 좋습니다. 그래도 아~하면서 맛있다 소리 절로 나오는 생선 요리 없나요?
비닐팩에 압축포장된 냉동생선이라면 그냥 후라이펜이나 오븐에 구워먹는게 짱입니다.
아니면 갈치나 고등어라면 무넣고 졸여먹는것도 좋구요
생선만금은 생물생선보다 냉동이 더 좋은거 같던데요
생선 이름이 뭔가요?
뭔생선인지 모르니 말하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