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폰에 깔고 등록하면 실시간 이동 경로를 볼수 있네요.
의부증 부인을 위한 최고의 어플입니다.
단 남편의 스마트폰에 동의를 받아야 깔 수 있습니다.
윈래 용도는 배달 직원 배차관리, 콜택시 위치관제 등입니다요...ㅎㅎ
<< 아니면 비밀리에 추적하는 방법.... >>
남편의 차량 안에 신규가입한 스마트폰을 숨겨놓고
신규폰을 A/S에 맡겨서 스피커 선, 진동선을 떼달라고 한다. (재부팅시 소리방지)
주로 브레이크 악셀페달 윗쪽에 기계장치공간에 장착한다.
차량 상시전원선을 따서(이거는 카센터에 맡김) 비밀리에 장착합니다.
그러면 수시로 충전되면서 24시간 [스마트 위치관제] 어플이 동작하면서
내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감시를 할수 있고요.
몇개월 이상 위치이동 데이터를 분석하면 현장 검거도 가능할 겁니다.^^
PS. 법적인 타당성 부분은 검찰에 문의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