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안상수를 봤어요
헐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2-03-02 21:02:31
교회 철야예배 왔는데 입구에 파란 잠바 입은 사람이 둘 있길래 누군가했더니 보온 상수네요 ;;;; 악수하려고 두 손 내미는거 도그무시해 주고 들어왔어요 하필 교회앞에서.., 너무 했나요 원수도 사랑해야하는데 미운 인간은 밉네요 어휴.... 젊은 비서관한텐 너 이러고 싶냐고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우야든동 송호창이 꼭 이기길!!
IP : 211.234.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용한바람
'12.3.2 9:15 PM (118.33.xxx.60)민통당으로 나왔어요 송변...
2. 어휴
'12.3.2 9:23 PM (116.124.xxx.235)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아까 어떤 분은 문재인 님이랑 악수한 분도 계시던데..참..3. 어우~~~
'12.3.3 12:31 AM (1.245.xxx.102)위로의 말씀을....ㅠㅠ
낯짝도 두껍지....모르쇠로 일관하고 또 그리 돌아댕긴대요?
내 앞에 나타나기만 해봐...화악~째려봐줄겁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