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트윗(tak0518):
여당 실세인 나경원을 정치공작으로 위해하려 한다는
그 세명의 무서운 사람들과 점심을 먹은나는
남의 국밥에 있는 고기를 건져먹던 1인과 그걸 왜 뺏어 먹냐며 화내던 1인과
그냥 이거 먹으라고 주던 1인의 모습이 생각나 아무리 노력해도 진지해지기 어렵다
누가 누군지 상상들 되시죠.....ㅋㅋㅋ
탁현민 트윗(tak0518):
여당 실세인 나경원을 정치공작으로 위해하려 한다는
그 세명의 무서운 사람들과 점심을 먹은나는
남의 국밥에 있는 고기를 건져먹던 1인과 그걸 왜 뺏어 먹냐며 화내던 1인과
그냥 이거 먹으라고 주던 1인의 모습이 생각나 아무리 노력해도 진지해지기 어렵다
누가 누군지 상상들 되시죠.....ㅋㅋㅋ
김용민-주진우-김어준... 맞죠?
있다고 했어요, 주진우-김용민-김어준 아닐까요?
김어준-김용민-주진우?^^
한대 탁치고 싶네요..
저런게 교수라고 깝치는 꼬라지 보면
김용민-주진우-김어준에 저도 한표 ㅎ
김용민 - 김어준 - 주진우??
??
ㅋㅋㅋ
역시 정사충 머리는 단순해 ㅋㅋ
저도 김용민-주진우-김어준에 한 표요
아무리 대단한 반전이래도 1번 김용민이 바뀔것 같지 않다는 이 믿음은 뭔지 ㅋㅋ
시사되지님 만쉐이~~~
김용민,김어준,주진우... 몸매를 봐~
전 주진우, 김어준,김용민 같아요.
주진우 기자님이 김어준총수님한테 왜 뺏어먹냐고 타박도 못할 것같고 ㅎㅎ
김용민 교수님은 사순절 기간이라서 양보 했을지도 몰라요.
사순절 끝나면 어김없이 뺏어 먹을테지만
아무튼 이 분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김용민-김어준-주진우!
저 3인중 한명에게 정답을 뭐냐! 물어봤는데...저런 상황을 정작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ㅠㅠ
너무 바빠서 밥먹고 전화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라고 얘기하네요.
윗님 개인적으로 친분있으신가봐요~^^
저도 길을 묻다 님 예리한 판단에 한표 더합니다.
김어준-주진우-김용민
총수님은 주기자님 고기'안 먹을거지?'하는 마음에 집어먹었으나 "왜 안먹어!'화 내니
김용민님은 어린시절부터 몸에 배어있는 사순절 기간이기에 (저도 그렇거든요)
고기를 먹을까?말까? 하던 중에 "이거 먹어!!!" 했을 것 같아요
누가 정답 올려주세요~ 근데 정답은 탁교수님만 알고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