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스토리텔링대로 라면
"서울시장선거 기간에 자위대행사 건으로
김판사가 기소청탁을 하여 한 네티즌을 벌금형 때린다.
이는 나경원에게 불리한 의견을 잠재우려는 직권남용이다."
라는 스토리로 몰고갔는데
왠걸 기소는 2006년에 됐고
자위대 건이 아니라
이완용 후손 재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된것.
박검사 입열어라
나꼼수의 스토리텔링대로 라면
"서울시장선거 기간에 자위대행사 건으로
김판사가 기소청탁을 하여 한 네티즌을 벌금형 때린다.
이는 나경원에게 불리한 의견을 잠재우려는 직권남용이다."
라는 스토리로 몰고갔는데
왠걸 기소는 2006년에 됐고
자위대 건이 아니라
이완용 후손 재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된것.
박검사 입열어라
이건 또 무슨 모지리야
나꼼수 들어보고 다시 글쓰세요
서울시장선거기간이 아니라 2006년이라고 했구요
당시 나경원 국회의원신분이었을때 그렇게했다고했어요
그 사실관계를 나꼼수가 서울시장선거기간에 세상에 알린거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위에님 이거 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박검사가 검사직 걸고 거짓말을 왜 합니까?
가만히 있어도 아무런 피해가 없고
아니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본인한테 훨씬 이득인데
이런 상황에서 움직였다는건 100%진실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님이 직접 들었나요?
박검사가 그렇게 이야기 했나요?
누구 입으로 이야기 했지요? 나꼼수에 출연해서 이야기 했나요?
뭐 더러워서 피해간다고 말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당신도 이거 읽고 떠드세요
나경원 남편이 밝혀야죠. 지가 전화 건 것 때문에 멀쩡히 잘나가던 검사가 옷을 벗게 생겼는데.
아니 도데체 무엇을 밝히나요?
위에 글을 읽고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나요?
그거 열면 바이러스 뜰거잖아요.
아윽!이 미친넘 강퇴 못시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