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보호자란에
평소 아이를 돌보는 저의 이름과 전화번호 적는건가요>??
아무생각없이 남편 이름 적었는데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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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환경조사서에 보호자란에 저를 적어야 되나요??
너구리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12-03-02 15:02:33
IP : 125.177.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 3:08 PM (115.41.xxx.10)저도 제 이름 넣어요. 주로 제가 대처할 수 있으니.
2. ..
'12.3.2 3:08 PM (175.112.xxx.103)엄마 아빠 다 보호자이니 상관 없을걸요...
혹시 학교에서 연락할일이 생겼을때 좀더 연락이 쉬운쪽으로 기재하면 될것같긴한데 학교에서 연락올일이 별로없고 아빠한테 연락이 가도 쉽게 연락이 된다면 문제 없을거예요.3. ..
'12.3.2 3:08 PM (14.47.xxx.160)저는 보호자란에 이름은 남편이름을 적고 전화번호는 제걸 적습니다.
4. 저는 절 적어요..
'12.3.2 3:10 PM (222.121.xxx.183)저는 절 적어요.. 그런데 대부분 아빠를 적더라구요..
비상 연락망에 제 동생과 친정 아버지 적었어요..
저희 부부가 없을 때급한 일 생기면 바로 달려올 사람은 친정 식구들이니까요..5. ㄹ
'12.3.2 3:18 PM (1.177.xxx.54)보호자란에 아빠를 굳이 적을필요는 없죠. 평소 이 아이를 보호하는 사람이 엄마인 경우가 더 많은데 저는 당연히 제꺼 적습니다.
아빠가 무슨 일 있을때 즉각적으로 달려와 대처할 상황이 아닌경우가 더 많은데.6. 놀람
'12.3.2 3:19 PM (121.160.xxx.196)애 1학년때 저도 무심코 제 이름을 적었었어요.
교실앞에 학생, 보호자 이름 적힌 리스트보니까 거의 아빠 적은것 같더라구요
그 다음부턴 보호자는 애아빠, 연락처 우선 순위는 저,, 그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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