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멋내실때 없으면 안되는 아이템 있으세요?

.. 조회수 : 7,282
작성일 : 2012-03-02 14:56:36

 전 볼터치,마스카라하고 헤어 액세서리(헤어밴드같은거 옷에 맞춰서) 3개 없으면

뭔가 허전하고 자신감도 안살아나요;;

 

얼굴이 연예인처럼 이쁘면 아무거나 해도 이쁘겠지만;;

82쿡님들은 외출하고 나가실때 이거 없으면 자신감 안산다!하시는 아이템 있으세요? 궁금하네요.

IP : 116.123.xxx.1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3.2 2:58 PM (27.115.xxx.121)

    모노컬러의 지브라문양 스카프?

    베이직한 스타일의 워커

    이런거..?

  • 2. 시골여인
    '12.3.2 2:59 PM (59.19.xxx.231)

    비비크림,,,멋진 부츠

  • 3. ..
    '12.3.2 3:00 PM (1.225.xxx.41)

    귀걸이를 해야 "음, 내가 오늘은 신경을 쓰는구나" 하고 느껴요.

  • 4. 귀걸이
    '12.3.2 3:00 PM (183.100.xxx.68)

    옷에 어울리는 귀걸이...

  • 5. ...
    '12.3.2 3:01 PM (119.17.xxx.43)

    스카프가 없으면 허전해서 외출 못해요.

  • 6. ...
    '12.3.2 3:04 PM (121.160.xxx.196)

    다시마와 디포리요.........


    안경이 꼭 필요하겠어요.

  • 7. ㅋㅋㅋㅋㅋ
    '12.3.2 3:07 PM (121.140.xxx.196)

    윗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2.3.2 3:10 PM (14.47.xxx.160)

    저도 귀걸이와 스카프..
    그리고 약하게 향수조금 뿌려요.

  • 9. 저는
    '12.3.2 3:18 PM (211.114.xxx.77)

    소품으로 패션을 완성시키다...
    하지만 과하면 안한만 못하다

    스카프. 가방. 구두. 장갑(겨울에). 시계 등으로 그날 그날 패션에 맞춰서...

  • 10. ㅋㅋ
    '12.3.2 3:49 PM (121.166.xxx.39)

    ...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 11.
    '12.3.2 4:27 PM (175.213.xxx.61)

    큐빅박힌 머리핀과 귀걸이요

  • 12. ????
    '12.3.2 4:42 PM (119.222.xxx.92)

    다시마와 디포리에
    왜 빵~~터지시나요?
    궁금

  • 13. Loro
    '12.3.2 5:04 PM (118.46.xxx.180)

    다시마와 디포리 ??

    나도 웃고 싶어요. 웃음 포인트가 뭐에요 ? ㅠㅠㅠㅠ

  • 14. ;;
    '12.3.2 5:05 PM (118.33.xxx.65)

    Loro님,제목이 멋내실때인데, 맛내실때로 잘못 읽으셨나봐요.ㅋㅋ

  • 15. ㅋㅋㅋ
    '12.3.2 5:37 PM (1.176.xxx.92)

    저도 맛내실 때로 읽고 들어왔는데 디포리..웃겨요 ㅎㅎ

  • 16. ㅋㅋ
    '12.3.2 5:50 PM (14.61.xxx.115)

    ㅋㅋㅋ 넘 우껴요~~

  • 17. 요리초보인생초보
    '12.3.2 7:00 PM (121.161.xxx.102)

    모자랑 목도리요. 챙모자도 좋고 털모자도 좋아요. 이젠 따뜻해져서 좀 그렇겠네요. 겨울철 필수 아이템.
    저도 중간에 쿡쿡 터졌어요

  • 18.
    '12.3.2 7:28 PM (218.144.xxx.125)

    한참뒤에 빵 터졌네요...

    다시마와 디포리...

  • 19. 꼬꾸
    '12.3.2 9:42 PM (62.178.xxx.63) - 삭제된댓글

    댓글 쓰신 님도 쎈스 대박이고 그걸 알아차리시는 분은 쎈스가 더 대박이십니다.

  • 20. ..
    '12.3.2 10:37 PM (175.116.xxx.77)

    해석 좀... ㅎㅎ

  • 21. ㅎㅎ
    '12.3.3 4:59 AM (175.223.xxx.47)

    멋내실때를 맛내실때로 읽으신 듯

  • 22. 저도 맛내려고
    '12.3.3 12:28 PM (114.200.xxx.136)

    들어왔네요. 정말 요새 왜 그런지 몰라요. ㅋㅋㅋ

    귀걸이와 스카프를 하면 느낌이 달라지네요. 근데 한쪽 귀가 막혀서 뚫어야 해요.

  • 23. 아담
    '12.3.3 12:34 PM (121.130.xxx.78)

    굽이요.
    운동화는 키높이로
    힐은 7센티 이상
    어그도 깔창이...

    전 헤어악세사리는 뭔가 과하게 느껴져서 안합니다.
    머리를 묶거나 반묶음할 때도 눈에 안띄는 블랙으로만 합니다.

    나갈때 허전할까봐 뭘 더 채우는 것 보다는
    과하지 않을까 살피고 덜어내려고 합니다.

  • 24. ........
    '12.3.3 12:36 PM (1.251.xxx.58)

    스카프,향수,볼터치(아니면 아픈사람 같음 ㅠ.ㅠ), 목걸이 중에 하나...정도

  • 25. 순이엄마
    '12.3.3 12:40 PM (116.123.xxx.21)

    마스카라....... 온리

  • 26. ..
    '12.3.3 12:41 PM (180.64.xxx.80)

    그런데 안경은 왜?? ^^;;;

  • 27. ㅋㅋ윗님..안경은
    '12.3.3 12:46 PM (122.36.xxx.13)

    글을 제대로 봐야겠다는 의미로 안경쓰신거 같아요^^

  • 28. 82
    '12.3.3 12:46 PM (218.37.xxx.201)

    그런데 안경은 왜?? ^^;;;
    =======================멋을 맛으로 잘 못 읽었으니 안경이 필요하다는 거죠^^
    센스대박

  • 29. 저도 덧글안봤으면..
    '12.3.3 12:47 PM (122.36.xxx.13)

    다시마 디포리 한참 고민했을거 같아요....분명 무슨 의미가 있을텐데..이럼서^^ㅋㅋ

  • 30. 동글동글
    '12.3.3 12:49 PM (180.71.xxx.7)

    저도 맛내실때 라고 읽고
    양파요~ 하려고 들어와 글을보니 멋내실때!네요^^

    저는 지금 컴퓨터할때만 쓰는 특수한 안경을 끼고도 이럽니다..ㅠ ㅠ

  • 31. ㅎㅎㅎㅎ
    '12.3.3 12:51 PM (221.148.xxx.118)

    전 스카프
    귀걸이도 화장도 그닥
    스카프가 참 좋네요
    비싼 것도 필요없고
    그저 이태원에서 산 저렴이들 몇개 번갈아

  • 32.
    '12.3.3 12:59 PM (175.209.xxx.180)

    전 귀걸이, 아이라이너, 시계요. 스카프는 연출이 의외로 까다로워서 많이 갖고 있긴 한데 잘 안 매게 되네요.

  • 33. ...
    '12.3.3 1:00 PM (59.9.xxx.186)

    저도 스카프요 .
    서랍 두개가 스카프로 가득이라는 ...........

  • 34. ㅜㅜ
    '12.3.3 1:38 PM (220.78.xxx.127)

    안경이요
    흑...나이 먹으니까 뭔놈의 얼굴살만 쭉쭉 빠지는지..
    20대때는 렌즈 끼고 눈화장 하고 이쁘게 하고 다녔는데..
    얼굴살 빠지고 나서 부터는 그냥 안경은 제 몸의 일부가 됬다ㅡㄴ ㅋㅋㅋ

  • 35. 전 향수요.
    '12.3.3 1:48 PM (112.156.xxx.17)

    다시마와 디포리 크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

  • 36.
    '12.3.3 2:33 PM (180.67.xxx.23)

    그런데요 저도 언뜻 맛내실때..로 봤어요.ㅎㅎㅎ
    그래서 굴소스 들깨가루 유자청 매실액 새우젓..이라고 쓰려고 했다는.ㅎㅎㅎㅎㅎ

  • 37. ㅈㅈ
    '12.3.3 3:03 PM (175.112.xxx.109)

    저는 다시마와 디포리 라고 하길래 댓글 단 님이 머리숱이 빈약하셔서 다시마 비스무리한 부분 가발이나 늘어지는 핀 같은 걸 해줘야 하는 걸로 이해했어요.ㅋㅋ

  • 38. ㅋㅋㅋ
    '12.3.3 3:08 PM (211.215.xxx.39)

    스카프와 하이힐...

    다시마+디포리...죽음이죠.ㅋ

  • 39. 지나
    '12.3.3 3:18 PM (211.196.xxx.54)

    저도 맛내기로 보고 기대를 안고 읽어보니...멋내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85 중1학년 신경치료에 대해서 치과 2012/04/08 519
92284 샌드위치 전문점...과연 괜찮을까요? 13 창업 2012/04/08 3,688
92283 민생복지 각당 공약 3 소망2012.. 2012/04/08 551
92282 주변에 못생겼는데 자기가 이쁘다고 그러는 여자분이 있는데요.. 12 ㅎㅇㅎㅇㅎㅇ.. 2012/04/08 4,739
92281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잡지를 못하겠어요 4 ///// 2012/04/08 3,688
92280 인테리어를 2 토끼 2012/04/08 511
92279 서울에서는 오늘 강남에 집중적으로 모이는군요.. 11 .. 2012/04/08 1,517
92278 흙을 구할 수 있나요? 6 여쭈어요 2012/04/08 862
92277 제주도 지인 방문엔 어떤 선물을? 선물 2012/04/08 665
92276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요 5 16649 2012/04/08 3,724
92275 마리오아울렛에서 와이셔츠를 샀는데 사이즈를 잘못줬어요. 7 지방민고민중.. 2012/04/08 1,875
92274 정보사냥대회에서 좋은 점수 받는 방법 있나요?? 초6임 2012/04/08 690
92273 두통이 심할 때 오메가3 많이 먹으면 완화되는데 MRI 찍어야 .. 2 ***** 2012/04/08 2,762
92272 출산휴가 들어가는 직장동료에게 줄 선물 5 ,,, 2012/04/08 3,825
92271 겨자가루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4 봄날 2012/04/08 843
92270 충격적인 점은 17 수원 사건이.. 2012/04/08 8,968
92269 제습기 나왔어요 2 올~ 2012/04/08 1,430
92268 외국인체류자를 32 ㅡ.ㅡ 2012/04/08 1,968
92267 혹시 어제 넝굴째굴러온당신에서 김남주가 들고 나온 연보라색 가죽.. 3 ... 2012/04/08 1,931
92266 한국 장바구니 물가도 싸지고 그러면서도 피해보는 사람 없게 되는.. 4 공리주의는 .. 2012/04/08 593
92265 결혼은 케바케라고 보니 6 ... 2012/04/08 2,192
92264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친구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14 정말 짜증 2012/04/08 4,689
92263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미드,일드 포함해서.. 12 드라마 2012/04/08 2,293
92262 서초동 우성쇼핑센터 오늘 문 여나요? 2 ^^ 2012/04/08 845
92261 강남의 정동영.. 9 .. 2012/04/0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