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어 버리겠어요 ㅠㅠ
연말정산 모처럼 100만원 넘게 환급된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헐~~
남편이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값 15만원 달래요
시아버님이 백내장이 심해지셔서 양쪽 다 수술하신대요
50만원쯤 들것 같아요
그러더니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가 나갔네요
모니터 전원은 깜빡 거리는데 켜지지 않는것 보니 본체의 문제이지 싶은데
메인모드 문제면 이것도 금액이 꽤 커질것 같아요
돈 들어오는 냄새를 맡았나 어쩜 이래요? ㅠㅠㅠㅠ
미추어 버리겠어요 ㅠㅠ
연말정산 모처럼 100만원 넘게 환급된다고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헐~~
남편이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값 15만원 달래요
시아버님이 백내장이 심해지셔서 양쪽 다 수술하신대요
50만원쯤 들것 같아요
그러더니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가 나갔네요
모니터 전원은 깜빡 거리는데 켜지지 않는것 보니 본체의 문제이지 싶은데
메인모드 문제면 이것도 금액이 꽤 커질것 같아요
돈 들어오는 냄새를 맡았나 어쩜 이래요? ㅠㅠㅠㅠ
저희는 돈 토해내고도 들어갈돈은 또 왜이렇게 많은지 ㅠㅠㅠ
이상하게 공돈 생기거나 자금이 여유가 되는 달에는
여지없이 돈 들어온만큼 돈나갈 일이 생기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돈이라도 들어와서 나가는 거니 그걸로 위안삼아야지 어떡하겠어요~에효
저희도 그래요.. 이상하게 여윳돈 생기면 신기하게 카드값은 그 두배...
다 필요한 돈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505 | 당신의 천박한 호기심.. 16 | dnpr | 2012/03/20 | 6,599 |
85504 | 강아지가 초콜렛을 먹었어요ㅠㅠ 16 | 강쥐 | 2012/03/20 | 24,892 |
85503 | 아람단 없는 학교도 있나요? 4 | 궁금 | 2012/03/20 | 1,159 |
85502 | 차인표. ..안내상 3 | 차인간..... | 2012/03/20 | 3,282 |
85501 | 신종플루 유행인데 왤케 조용하죠? 9 | ** | 2012/03/20 | 3,322 |
85500 | 관리 안 되고 있는 아들 치아가 더 깨끗하네요 2 | 치과 | 2012/03/20 | 1,057 |
85499 | 반장이 엄마들 모임비 내나요? 19 | 어느화창한날.. | 2012/03/20 | 3,974 |
85498 |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 | 2012/03/20 | 795 |
85497 |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 외롭다 | 2012/03/20 | 1,279 |
85496 |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 반려견 | 2012/03/20 | 14,303 |
85495 |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 | 2012/03/20 | 1,493 |
85494 |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 신입생 엄마.. | 2012/03/20 | 1,320 |
85493 |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 유나 | 2012/03/20 | 3,842 |
85492 |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 코슷코 | 2012/03/20 | 1,804 |
85491 |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 바람은 불어.. | 2012/03/20 | 1,372 |
85490 |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 이 시국에 | 2012/03/20 | 828 |
85489 | 다들... | 중학교 공개.. | 2012/03/20 | 800 |
85488 |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 | 2012/03/20 | 2,781 |
85487 |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 | 2012/03/20 | 926 |
85486 |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 키친아트훈제.. | 2012/03/20 | 815 |
85485 |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 걱정 | 2012/03/20 | 1,889 |
85484 |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 | 2012/03/20 | 3,379 |
85483 |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 놀라워 | 2012/03/20 | 3,960 |
85482 |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40 | 냠냠이 | 2012/03/20 | 11,837 |
85481 |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 한심한 나 | 2012/03/20 | 2,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