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있는데 가까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걸어서 가기 좋은거리라 자주 가요
먼저 다시멸치 10,000원짜리 구입하고 맛도 좋고 저렴하길래, 이번에 굴비 20마리 10,000원짜리 어제 구입해서 오늘 구웠는데.. ㅠㅠ 맛이 없네요.
생선 옆구리는 다 터지고..
생물 조기 먹다 이걸 먹어서 그런지 맛도 별로고요,
집근처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있는데 가까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걸어서 가기 좋은거리라 자주 가요
먼저 다시멸치 10,000원짜리 구입하고 맛도 좋고 저렴하길래, 이번에 굴비 20마리 10,000원짜리 어제 구입해서 오늘 구웠는데.. ㅠㅠ 맛이 없네요.
생선 옆구리는 다 터지고..
생물 조기 먹다 이걸 먹어서 그런지 맛도 별로고요,
거는 안먹어 봤지만..
저도 말린 굴비보다는 생물을 먹어와서 그런지..
생물이 더 맛있더라구요.
아직 제대로된 굴비맛을 못봐서 그런가봐요..ㅎㅎ
굴비 한두룹에 만원은 너무 자라요
5만원정도는 줘야 굴비먹는구나 하는 사이즈게 되요
남편이 그렇게 작은건 사오지 말라네요
먹기 귀찮기만 하고 먹을거 없다고요.
다 사다 먹어봤는데 싼게 비지떡이예요... 차라리 생물조기가 훨씬 나아요...
아직도 처치못한 굴비 몇마리 냉동실에 굴러 다니는데 비린내 나고 저걸 어찌 치울지...
이유가 있을거예요
가령 가을잡히는 조기는 맛이 덜한반면 가격이 저렴하고
2-3월에 잡히는 조기는 산지에서부터도 워낙비싸요 그러니 맛있는 조기가 만원하기는 어렵겠죠 원가가 있으니
저도 사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생선비닐벗겨 씻어서 소금뿌려서 냅둿다가 구워보세요
작은게 좀 흠이라서 그렇치 맛나게 먹었어요.(그래도 가격이 저렴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