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면서 요리할때 쓰려고 한국서 공수해온 매실청..
유효기간이 2011년8월이예요.
사실 어떤 요리에 넣어야할지 몰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상태인데,,
냄새를 맡아보니 이상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전 요리용이라고 사왔는데 보니까 음료라고 되어 있어요..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냉장보관 하면서 매실즙 들어가는 요리에 넣어서 사용해도 될까요?
외국에 살면서 요리할때 쓰려고 한국서 공수해온 매실청..
유효기간이 2011년8월이예요.
사실 어떤 요리에 넣어야할지 몰라서 거의 사용하지 않은 상태인데,,
냄새를 맡아보니 이상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전 요리용이라고 사왔는데 보니까 음료라고 되어 있어요..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냉장보관 하면서 매실즙 들어가는 요리에 넣어서 사용해도 될까요?
매실음료면 원액은 아닌가보네요.음용법이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건지 그냥 마시는건지 보세요.
희석해야하는 원액이면 조리시 넣으셔도 될듯해요.
원액은 묵어도 맛있고 색이 진해지던데요.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냥 얼렁얼렁 요리에 넣어서 드삼 음료라도 요리에 넣으면 안된다는 법은 없을 듯 해요
매실청 골드라는 상품명인데,,물에 3~5배 희석해서 마시라고 되어있거든요..
그럼 요리에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계속 싱크대 안에 넣어놨는데 냉동보관하는게 나을런지요?
냉동이 아니라 냉장보관..
그럼 요리할 때 넣어도 되고 음료로 타 먹어도 되겠네요.
일단 개봉하고 나면 냉장고에 넣는게 좋겠네요..
드셔도 좋아요. 얼음 좀 넣어서 희석하셔도 좋구요. 대부분의 한국 음식에 설탕 대신 , 돼지 고기 양념하실 때, 비빔 국수 양념장 같은 거 만드실 때 아주 유용합니다
양념에 넣으면 좋습니다.
금밤 먹어요.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아요.
그냥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