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브이 보니까 키즈카페 빌리거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또는 집에 파티 플래서너 불러서
50~60만원 들여 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 게 일반적인 건가요?
수백만원 들여서 호텔에서 한다는 집도 있지만 뭐 그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닐 것 같긴 한데요..
저는 아직 어린 아이 키워서 잘 모르는데
조카들 자랄 때 보면 집에서 케이크에 피자, 치킨 이 정도 시켜주고 엄마가 풍선 정도 불어서 띄워놓고
하는 건 줄 알았는데, 티브이에 나온 것 보면 과도하다는 생각 들거든요.
82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 생일 잔치 해주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