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이야기하는 꼬라지들 보면

참 한심ㅎ다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12-03-02 11:13:15
그때 김판사(나경원 의원 남편)는 유학중이었고
청탁전화란거 받은 김검사는 그 사건을 기소하지도 않았고(다른 검사로 바뀜)
실제 기소했던 검사는 청탁전화 받은적 없고
청탁했다는 사건은
나경원이 친일토지반환에 관여했다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유죄 받았는데.......

침소봉대가 너무 심하다

허위사실 유포한 여자나 털라고 해라 이여자도 통합민주당 종자 같은데
IP : 122.36.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3.2 11:16 AM (110.15.xxx.170)

    그때 김판사(나경원 의원 남편)는 유학중이었고 => 4월 유학 1월 청탁 전화
    실제 기소했던 검사는 청탁전화 받은적 없고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하고
    대법원까지 7개월만에 종결된 아주 빠른 재판 처리

  • 2. mm
    '12.3.2 11:16 AM (219.251.xxx.5)

    .........일베충=콜록789=비비안1009입니다.......

  • 3. 어휴~~
    '12.3.2 11:22 AM (121.153.xxx.220)

    제목 잘 못 봤네...재수없어!!

  • 4. ㅉㅉ
    '12.3.2 11:23 AM (1.225.xxx.131)

    주어도 없는 년이 왜 살까? 이게 판사였어? 국어도 못하는게...

  • 5. 정말 이럴래
    '12.3.2 11:25 AM (203.90.xxx.115)

    재수없어 말돌리면다야 저런년이 시장돠엇으면 국만세금 자기얼굴에 뿌릴년이야

  • 6. 비록
    '12.3.2 11:30 AM (122.36.xxx.42)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을수 없지요?

    참 진실에 눈을 감고 지내들이 믿고 싶으거만

    믿는 한심한 사람들...

    차기정권이 당신들이 원하는 정권으로 가서도 이런 소리를 어떻게 할까?

    그때는 "누가 해도 다 그래"이렇겠죠?

    많은 사람들의 힘으로 기대로 만든 열린우리당...얼마나 갔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측은한 마음에 밀어주었더니..

    이런게 정치다. 참 한숨만 나오네요

  • 7. ...
    '12.3.2 11:33 AM (122.36.xxx.111)

    여기 오면 '개도 짖고' 콜록님 한숨만 느는데 뭐하러 자꾸 와서 글올리나요?

  • 8. 불쌍하기도 해요.
    '12.3.2 11:54 AM (1.246.xxx.160)

    표정과 음성 말하는 모양새 등등.
    저렇게 살고싶지 않을텐데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들여놔서.
    용기를 내서 알을 깨고 나오면 좋을텐데 부부가 함께 저 지경이니 아이들도 딱하고.
    나경원씨 용기를 내보세요. 세상이 다시 보일겁니다.

  • 9. 포박된쥐새끼
    '12.3.2 12:08 PM (119.82.xxx.198)

    어쩌다 그쪽으로 발을 디딘 게 아니라 근본부터 그렇습니다.

  • 10.
    '12.3.2 12:34 PM (221.146.xxx.207)

    아버지가 했다는 짓거리보면
    답나오쟎아요
    밥상머리교육 이었나봐요

  • 11. 원글아~
    '12.3.2 12:53 PM (116.125.xxx.116) - 삭제된댓글

    인생 뭐 천년만년 살거 같아서 그러고 사니?
    니 꼬라지나 좀 돌아 보려므나~ ㅋㅋ

  • 12. 그렇게
    '12.3.2 3:09 PM (222.239.xxx.140)

    알려줘도 너같은 애도 있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36 영어 cd 들을수 있는 곳 있을까요? 초3학년 2012/03/15 315
82235 한약을 달이는 그릇은? 1 한약궁금 2012/03/15 798
82234 카톡으로 영화보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궁금이 2012/03/15 3,114
82233 뭐 이런 사람을... 공천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2 샬랄라 2012/03/15 556
82232 초등 5학년 남자 아이 생일 선물을 어떤 것을 사면 좋을까요? 5 ... 2012/03/15 2,917
82231 보노보노와. 비바루체 중 어느곳이 더 좋을까요? 3 성현맘 2012/03/15 823
82230 정말 아파트 장만하고 시작하는 것이랑 아닌거랑 차이 어마어마 하.. 2 황새의다리 2012/03/15 1,818
82229 "엄마, 웃어" 라고 세 살 아기가 저에게 말.. 19 onemor.. 2012/03/15 3,431
82228 가죽 라이더재킷이 입고 싶어요. 9 음... 2012/03/15 2,518
82227 영어 문장 좀 봐주세요! 5 영어 2012/03/15 491
82226 히트레시피 2 ... 2012/03/15 857
82225 생리때 힘드신 분들, 좌욕 해보세요. ... 2012/03/15 3,146
82224 요즘 아이들..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큰일이에요. 2 현실이에요 2012/03/15 1,390
82223 남자아이는 발레복 어떤거 사주는게 좋나요? 2 ... 2012/03/15 1,261
82222 전도할 때 심리상담 설문한다고 하거나 환경문제 동영상 2 .... .. 2012/03/15 544
82221 손금 볼 줄 아시는 분 계셔요? 조언 부탁해요~ 3 허걱 2012/03/15 2,098
82220 김밥이 딱딱할때 (밥 자체가 너무 된) 8 ..... 2012/03/15 2,123
82219 이대후문 이화당 옆집 딸기골이 이젠 파리바게트 11 충격 2012/03/15 3,059
82218 아이돌보미도 떨어졌네요 참... 18 허.. 2012/03/15 8,988
82217 둔촌2동 주민센터에서 수지침 강좌 잇네요. 눈사람 2012/03/15 581
82216 급해요.6학년 읽기책중1단원 이른봄 아침햇살이로 시작하는 1 사과향 2012/03/15 464
82215 한라봉 냉장고 보관 안하나요? 4 새콤달콤 2012/03/15 1,895
82214 열심히 살아도 2 요즘 내 속.. 2012/03/15 727
82213 영어, 귀가 뚫리는 신기한 경험하고싶어요 제발 102 영어 2012/03/15 9,919
82212 명품이라 부르지 말고 사치품이라고 불러요... 29 적어도 2012/03/15 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