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백일 돌때 받은돈...주위에서 주는 용돈을 계속 모으니 3천이 되어서 목돈으로 뒀다가 대학 가서 줄여구 해요.
제 연금에 뒀다가 연금 처럼 받을까요? 우량주를 사 둘까요?
은행 금리도 낮고 장기도 3년이니 10년 정도 그냥 신경 안쓰고 두고 싶은데요.
현명한 방법이 뭘까요?
아이 백일 돌때 받은돈...주위에서 주는 용돈을 계속 모으니 3천이 되어서 목돈으로 뒀다가 대학 가서 줄여구 해요.
제 연금에 뒀다가 연금 처럼 받을까요? 우량주를 사 둘까요?
은행 금리도 낮고 장기도 3년이니 10년 정도 그냥 신경 안쓰고 두고 싶은데요.
현명한 방법이 뭘까요?
마냥 묻어두기만 해서 되는 종목은 드물지만, 경기라던가 여러가지 상황을 봐가면서 1~3년씩 중장기로
투자하는것 괜찮다고 봅니다. 소형주는 말고 대형주 위주로 한번 잘 골라보세요.
단기로 큰 수익을 내려고 안달하는 사람들이 돈잃는거지 신중에게 투자하며 시간이 있는 사람에겐
수익만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걸 잘 살펴보는게 중요해요.
다들 미샤에서 에센스 나올때 괜찮다며 사셨죠? 지난 연말 세일때 없어서 못팔았다죠?
그때 보고 남들 엣센스 살때 저는 그 종목샀어요.
저 그종목 28,000원에 사서 오늘 36,000원찍었어요. 투기한적없구요.
종일 매달려 있은 적도 없구요. 중장기적으로 괜찮은 종목찿아 수익낸겁니다.
물론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께는 새발의 피 웃긴 자랑이겠지만
은행이자에 비할바 아니죠.
온 동네 아이들이 노스페이스 잠바 교복처럼 입은건 몇년전부터입니다.
혜안이 있으셨던 분들은 그 종목 사서 수익 내셨죠. 지금 좀 주춤합니다만
눈을 떠보세요. 돈이 생깁니다.
항공우주 상한가 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