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씨가 안 좋은 일 생길때마다
아내와 행복한데....등의 아내 드립하는게
그닥 좋게 들리질 않네요.
본인의 사업쪽으로 일이 꼬인듯한데...굳이 그렇게 매번 아내를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요?
아나운서로 아는데... 그 아내분이 좀 안됐어요.
(오지랖이 하늘을 덮네요..ㅎ)
정준호씨가 안 좋은 일 생길때마다
아내와 행복한데....등의 아내 드립하는게
그닥 좋게 들리질 않네요.
본인의 사업쪽으로 일이 꼬인듯한데...굳이 그렇게 매번 아내를 들먹일 필요가 있을까요?
아나운서로 아는데... 그 아내분이 좀 안됐어요.
(오지랖이 하늘을 덮네요..ㅎ)
어차피 그들의 인생이고..정준호 하는 행동으론
남은 인생이 그리 평탄할것만은 같지 않아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그 장모가 더 이해불가
전화하라고 옆에서 옆구리 쿡~쿡~ 찔렀다던데......정준호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