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9년 내가 책임지고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98. 8. 대포동1호 발사 후)
1999년 6월 연평해전
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2년 6월 서해교전
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 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 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2009년 4월 광명성2호 발사
2009년5월 퍼주기? 북한이 돈이 없다고 핵 개발 못 하는 상황은 아니다. (김대중)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자살 / 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