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는 아니고 케이블 드라마에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20개월 쉬었는데 이정도면 자숙 좀 한거같기도하고..
공중파는 아니고 케이블 드라마에 악역으로 출연한다고..
20개월 쉬었는데 이정도면 자숙 좀 한거같기도하고..
여자에게 손대는 사람은 자숙아니라 도를 닦고 나왔어도 받아들일 수 없어요.
이미지를 너무 많이 버려서 나와도 보고 싶을 거 같지가 않아요.
안타깝네요.......여자를.....에효...
형량보다 여자 때린 죄질이 무거웠죠
마약사범도 몇달만에 나오는터라 그거갖고 뭐라기는 그렇고,왠만한 역 맡으면 말빨도 안설테니 그걸로 죗값 받는거죠
전 그 부인이 안됐어요.
팬 때린 영상의 주인공 박유천도
공중파 드라마 주연으로 곧 나올 모양인데
최철호야 뭐.....
범법 몇 개월만에 나와 쉴드받는 연예인도 있는데 딱히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전에 미용실서 잡지보니 봉사활동 열심히 하면서 뉘우치고 있다고...
그러게요
전 티비로 봤는데 봉사많이 하더군요..
뭐 이혁재도 벌써 공중파 나왔던데
반성들 좀 하고 그랬음하네요
최철호 연기 좋아해요
가장 큰 죄네요. 다른 연예인들 나오는거 보면..뭐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그 보다 더한 것들도 나오는데...
봉사활동 많이 하고....뼈 저리게 반성했겠죠.
기회는 한 번 줘야죠.
오랜 무명 지나고 인기 얻었는데
술먹고 그런 실수를했으니 두려웠겠죠
그래서 거짓말했지만 드러나서 묻히고..
좀 불쌍하긴해요 연기도 잘했는데
나오면 어때요
그보다 더한 나쌍이니 강용석이니 다 버젓이 잘 돌아다니고 있고
쥐새끼도 잘 돌아다니는 마당인데 뭘..-.-
아무일없이 드라마 찍는 사람들에 비하면야..
김래원도 그렇고.
저도 남자지만 여자 때리는 놈은 쓰레기입니다. 바람피는 놈도 쓰레기고...
결혼을 하든 여친을 사귀든 위 두가지 경우의 놈들은 정말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연기는 정말 잘하는거 같은데
먹고는 살아야죠..
방송에 제보하세요. 때리는 영상.
묻고 싶네요.
본인이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건지 그냥 싫어서 허접한 어거지 쓰는건지...
참 찌질합니다.
그냥 싫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
쓰레기맞죠.근데 마약한 권지용은 사과라도 했나요?
덧붙여 님께도 한마디 하죠.
위 두가지 경우의 놈들이 쓰레기라 하셨나요?
전 감히 쓰레기는 님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최철호씨의 경우 본인이 인정하고 죄값을 받았어야 하는 문제이니
그건 님 본인이 쓰레기 같은 행동이었다고 말할수 있다고 칩시다.
박유천씨경우는 사실로 밝혀진 증거 있습니까?
사실로 밝혀지고 법적 조치 받으면 그때 쓰레기든 뭐든 개인의 의사 피력하면 됩니다.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 참 세치혀 쉽게 놀립니다.
그것도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수 있게 공개적으로? 쓰레기는 그런게 쓰레기입니다.
솜씨가 많이 손찌검해본 ? 인성이 보입니다.
박유천이 맞았다는건, 그런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때린건 확실하죠. 왜 이리 흥분을
사실이 밝혀지기는 하는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821 | 결국 나경원/김재호 부부는 골로 가는군요.. 34 | .. | 2012/03/02 | 9,822 |
77820 | 제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2 | ^^;; | 2012/03/02 | 1,291 |
77819 | 진급누락... 화풀이 육아휴직 후회할까요? 18 | 슬픈 워킹맘.. | 2012/03/02 | 5,813 |
77818 | 저만 아쉬웠던건 아니었겠죠 ㅠㅠ 대문에 갈줄 알았는데요. 6 | 자연과나 | 2012/03/02 | 2,046 |
77817 | 주병진쇼 다음주도 추억팔이 하네요 6 | ... | 2012/03/02 | 2,372 |
77816 | 생신상 일년에 세번은 못차릴거같네요 2 | Smooth.. | 2012/03/02 | 1,225 |
77815 | 집 매매 9억5천만이면, 부동산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9 | 판교맘 | 2012/03/02 | 3,477 |
77814 | FTA의 궁금한 모든것..거짓과 진실을 구별합시다 2 | FTA | 2012/03/02 | 761 |
77813 | 광파오븐 그릴- 전자렌지 같은 유해성이 있을까요? 2 | 생선굽기 | 2012/03/02 | 4,494 |
77812 | 아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해요TT 23 | 사랑해 11.. | 2012/03/02 | 6,096 |
77811 | 故김대중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 김대중 | 2012/03/02 | 934 |
77810 | 이큅먼트 블라우스에 꽂혔어요 싸게 살 방법 아시는분~~ | 지름신 | 2012/03/02 | 1,238 |
77809 | 故노무현 대통령이 보고 싶어요 6 | 노무현 | 2012/03/02 | 812 |
77808 | 서세원 아내 서정희 “우리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들…” 50 | 호박덩쿨 | 2012/03/02 | 19,359 |
77807 | 오늘 해품달에서 궁금한 점 알려주세요 7 | 음 | 2012/03/02 | 2,064 |
77806 | 서울에서 45km 떨어진 그곳에서 | 서울새 | 2012/03/02 | 1,131 |
77805 | 해독쥬스 먹고 설사할수도 있나요? | dd | 2012/03/01 | 7,157 |
77804 | 비비안 님 힘내세요. 25 | 비비안님 팬.. | 2012/03/01 | 3,098 |
77803 | 벌레 꿈풀이 궁금해요 3 | 샐리 | 2012/03/01 | 1,461 |
77802 | 귀여운 둘째 2 | 둘째 | 2012/03/01 | 1,102 |
77801 | 웃기는 해장국집 여사장님 5 | ㅋㅋ | 2012/03/01 | 1,886 |
77800 | 사이드매치란 이상한 광고 자꾸 뜨는데요 어케 없에죠? 1 | .. | 2012/03/01 | 535 |
77799 | 실용음악과 졸업 후 유학보내신 분 6 | 현숙 | 2012/03/01 | 1,903 |
77798 | 엄마 입원실에서 너무 풋풋한 장면을 봤어요 ㅎ 6 | 구여운 것들.. | 2012/03/01 | 3,066 |
77797 | 티비가 교육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2 | 티비사랑 | 2012/03/01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