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도 나빠졌고
사는것도 퍽퍽하고
돈도 잘 못벌고
하다보니
친구가 싫어졌어요.
하는 말들이 모두 상처로 남아요.
이러다가 고립되겠죠?
사람이 싫어진다고나 할까
그래요.
가정환경도 나빠졌고
사는것도 퍽퍽하고
돈도 잘 못벌고
하다보니
친구가 싫어졌어요.
하는 말들이 모두 상처로 남아요.
이러다가 고립되겠죠?
사람이 싫어진다고나 할까
그래요.
님만 그런거 아니에요 사람 누구나 다 그래요...힘내세요..모든게 잘풀리면 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