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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통화는 했지만, 짜장면은 시키지 않았다!

참맛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2-03-01 21:36:02
전화통화는 했지만, 짜장면은 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짜장면은 왔는데, 어이 할꼬~

편향된 짜장면집의 배달공작에 굴복하지 않겠다!
짜장면은 뱃속에 있으니, 주어는 없으리~”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3.1 9:38 PM (116.127.xxx.184)

    비유 쩐다.ㅋㅋㅋㅋ 갑이다.

  • 2. 얼마나
    '12.3.1 9:44 PM (211.223.xxx.166)

    이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있으면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내뱉을까요.
    거짓말에 의지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못살 종자네요,.

  • 3. 즐거운 하루
    '12.3.1 9:53 PM (175.125.xxx.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 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와우~
    '12.3.1 9:58 PM (125.178.xxx.3)

    매우 적절한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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