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 글들이 자꾸 보이네요.
학창 시절 제일 괴로웠던 날은
학년 바뀌어서
아빠 없는 사람 손들어
엄마 없는 사람 손들어...이거라고
그리고 미팅가서도 가족이 어떻게 되세요?
이런거요.
그래도 결혼 어찌어찌 잘했고 잘삽니다.
무슨 문제 생기면 편부 편모 자란아이들이 특히 문제야.
이런말 참 무섭습니다.
쫄지맙시다.
요즘 그런 글들이 자꾸 보이네요.
학창 시절 제일 괴로웠던 날은
학년 바뀌어서
아빠 없는 사람 손들어
엄마 없는 사람 손들어...이거라고
그리고 미팅가서도 가족이 어떻게 되세요?
이런거요.
그래도 결혼 어찌어찌 잘했고 잘삽니다.
무슨 문제 생기면 편부 편모 자란아이들이 특히 문제야.
이런말 참 무섭습니다.
쫄지맙시다.
감사합니다.. ^ ^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