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쓰고 혹독하게 연습시키고 첫째는 원하느 대로 되었으나 둘째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지요.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글을 읽는 처음에는 그 여교수의 경제적인 면,엄마가 아는 만큼 아이들을 끌고 가는 능력등 많이 부러웠고 내 자신의 무능력에 한탄했으며 ,다른 쪽으로는 그래 그런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잖아 하면서 위로받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전 그런식으로하면 자식한테 반감얻게되면 부모랑 자녀사이가 멀어질수도있는데 라고 생각들었어요.
제자식이 뭐 좋은학벌이며 여러가지스펙얻으면좋지만요 그보다는 자신이 행복해하는거,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겟어요
그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었습니다.
저도 유아교육과 다닐때 그책 읽었습니다.
그사람은 그렇게 양육했다는 것이지 그것이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다가 역효과 보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