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 지긋하신 언니가( 오십대 중반)
초등동창회를 나갔다 오더니 엄청 붕 뜨시더라구요.
아직도 초등학교 동창회 활성화 되었나요?
이제 만나면 친구같지도 않고 낯설지 않나요?
내 친구들도 십여년전에 좀 나가더니 말더라구요.
다 다르겠지요?
어제 나이 지긋하신 언니가( 오십대 중반)
초등동창회를 나갔다 오더니 엄청 붕 뜨시더라구요.
아직도 초등학교 동창회 활성화 되었나요?
이제 만나면 친구같지도 않고 낯설지 않나요?
내 친구들도 십여년전에 좀 나가더니 말더라구요.
다 다르겠지요?
시간적 여유있고 마음이 좀 허하고 할 일 별로 없는 사람들이 초등동창회 많이 나가는 듯..
임의롭다 하면서 남녀 경계를 넘나들고.. 유익할 것 하나 없는 모임중의 첫번째.
좋은 동창회 모임 많습니다.
만나는거 자체만으로도 마음 따뜻해지고..
세상살이에 무거운 어깨 토닥여도 주면서,
다른곳에서는 할 수 없는 무게감도 살짝 내려놓고서.
저는 좋은 만남 하고 있습니다.
전 완전 시골서 자라서 고향 이야기를 하면
그 시절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나이가 몇인데 그러고 살았냐"...
고향친구들 만나면 소중한 기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후배들 장학금도 만들고, 정년퇴임하시는 선생님 잔치도 열어드리고.. 좋은일 많이 합니다
문제있는 모임 있다던데 아닌곳도 많습니다
이 초등동창회에 갔다고 합니다. 직업이 의사인데, 다른 동창들은 다 평범했다고..
문제는 그 이후, 남편에게 초딩 동창 어떤 여자에게서 이상야릇한 문자가 계속 오더랍니다.
보다못한 친구가 남편 대신 문자를 보냈다더군요. 예의는 다 차리고.. 난 너를 주시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문자를.
그 다음부턴 조용하더라는...
울남편 두세달에 한번씩 초등 동창회해요 1년에 한번씩 1박으로도 하구요.. 여자들도 제법 참석 하나봐요~ 웃기는건 모 여자 동창생과 싸이 드나들며 글도 남기고 하던데... 아직 그런것까지 신경쓰고 싶지도않아서 관리는 안하고있지만...ㅎ 좀 유별난 동창회라고 무시도하면서 비아냥거려 줍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이상한관계라고.. 작년까지는 몇명이서 모이는 번개도 뻔질나게 하더니만 요즘은 시들시들하더라구요... 저도 시골 출신이지만.. 동창회에도 나가봤지만 처음엔 호기심에 어떻게들 변했나 궁금하기도하고 했는데 지금은 저도 시큰둥해요.. 간혹 들리는 말로는 이상한 사람들이 꼭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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