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저녁 8시 한홍구 교수님 망치부인 집에서 강연하십니다.

박정희에 대해 조회수 : 683
작성일 : 2012-03-01 18:44:28

어젯밤에도 적었는데  한번 더 적습니다.

 

대한민국사 쓰신 한홍구 교수님

오늘 저녁 8시. 망치부인 집에서

박정희와  정수장학회에 대해  강연하신답니다.

 

깊이있는 교수님께 깊이있게 한번 들어보려고요^^

관심있는 분들 보러오세요~

 

http://afree.ca/gtv7

 

IP : 122.40.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2.3.1 6:51 PM (122.38.xxx.4)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다능......
    기대돼요~

  • 2. 낯선사람
    '12.3.1 6:57 PM (116.37.xxx.172)

    민주당 시의원이 남편이라 그런지 야권연대 관련 발언은 문제가 있더군요.
    '내가 4년 내내 통합하라고 할 땐 안하고 이제와서 저런다'고 통진당을 까는데
    조금이라도 반대의견 내는 시청자는 바로 자르더군요.

  • 3. 음...
    '12.3.1 7:04 PM (122.38.xxx.4)

    망치부인 방송 재밌게 보고있지만,
    그녀는 주관적인 방송을 하고있고..
    한마디로 애청자들 상대로 '통솔'도 해요.
    자기 호불호에 갈려, 밀어주고픈 사람(정치인)의 장점을 언급하면
    어느샌가 망치부인 방송 홈피엔 그녀가 밀어주는
    사람들 자료를 애청자들이 올리면서 돌려보고 뭐 그렇긴 합니다.

    입담이 재밌고, 보다보면 정보도 쏠쏠해서 본다만..
    통솔은 레알이에요.

  • 4. 망치부인
    '12.3.1 7:09 PM (122.40.xxx.41)

    방송은 함부로 권할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어찌나 놀랬는지.. 욕설과 독단적인 모습들. 화통삶아먹은 큰 목소리..

    하지만 방송듣기 몇주가 몇달되고 몇년되니 이젠 없어선 안될 존재가 돼있더라고요.

    지인들에게도 한번 들어봐 하고 주소만 알려주네요.

    망치부인 싫어하시는 분들 오늘은 한홍구교수님 보러 오세요.
    알찬 방송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08 오늘 4교시 하나요? 3 새학기첫날 2012/03/02 818
77607 인터넷 연결이 안되요 3 ... 2012/03/02 569
77606 집이나 차는 필요한 것보다 한단계 위를 사는 게 좋다라는 말 15 ? 2012/03/02 3,685
77605 유효기간지난 매실청.. 7 매실청 2012/03/02 3,908
77604 이모 결혼식에 어린 조카는 꼭 참석하나요...? 6 두둥 2012/03/02 1,312
77603 제목이요상->최영운 검사 "나경원으로부터는 청탁 .. 9 듣보잡 2012/03/02 1,282
77602 쌀쌀맞은 지인의 남편 2 333 2012/03/02 1,696
77601 옷중에 체온이나 열에 의해 광이 나게 변하는 재질...아시나요?.. 한나이모 2012/03/02 476
77600 식기세척기 애벌 관련 11 .. 2012/03/02 2,471
77599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13 장남며느리 2012/03/02 2,031
77598 백만년 만에 차 바꾼다고 하니, 자꾸 외제차, 더 큰 차 사지 .. 7 ㅡ ㅡ; 2012/03/02 2,118
77597 그러고보면 한가인도 외모덕분에 과대평가를 좀받아온것같네요 13 흠냐 2012/03/02 2,738
77596 초3, 이제서야 영어 고민입니다. 4 뒤늦게 2012/03/02 1,461
77595 남편 얽굴과 손에 건성습진 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5 가면 2012/03/02 1,962
77594 요즘 아이들 생일잔치 어떻게 하나요? 1 생일잔치 2012/03/02 801
77593 저도 해품달 스포 하나만 쓸께요^^ 개인적으로 책읽다가 젤 잼났.. 9 글쎄요 2012/03/02 3,001
77592 친한 친구 취직 축하해주기 어려운데.. 3 ff 2012/03/02 1,890
77591 초등4학년 남자아이 혼자자는거 무섭다고 울어요... 13 감량중 2012/03/02 2,177
77590 정말 주옥같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햇볕 2012/03/02 748
77589 부자동네를 주로 지나는 3호선 보면 사람들이 옷부터가 32 ... 2012/03/02 14,020
77588 日정부 "위안부문제, 가능한 방안 계속 검토".. 3 세우실 2012/03/02 544
77587 야홋...박은정검사님 사표반려예정 24 듣보잡 2012/03/02 2,239
77586 열세번째이야기 - 스포예정 궁금 2012/03/02 960
77585 요즘 신용카드 만들면 돈 주나요??? 2 귀찮음 2012/03/02 4,237
77584 영어,,수영,,제발. 지나치지마시고........ 7 사과짱 2012/03/02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