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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박은정 검사

샛길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2-03-01 18:14:59

얼굴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맑고

아름답더군요

 

 

IP : 123.211.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2.3.1 6:15 PM (116.127.xxx.165)

    맑은 사람이니 그런 쉽지않은 결단을 하셨겠죠.

  • 2. 나씨는 어리석어요.
    '12.3.1 6:24 PM (116.127.xxx.24)

    박 검사의 침묵은 자신의 행보를 고민하는 과정일텐데...
    박검사가 어찌 나올줄 알고
    고새를 못참고 기자회견이네요.
    좀 더 치밀하게 각본을 짜서 국민 다수가 넘어가게 해도 부족할판에...
    저런 엉성한 답을 들고와서는.... ㅡ.ㅡ;;;;;;;;;;;;;;;;
    남편하고 상의는 한걸까요?
    게다가 완전 속보이게 성희롱 어쩌고하며 비키니건을 이용하려 든건 더 웃긴 개그.
    나씨 말 들으면 돌아섰던 삼국언니들도 돌아올듯해요.
    감히 나씨 따위가 삼국언니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실패!

  • 3. 박검사가
    '12.3.1 6:27 PM (59.5.xxx.130)

    없는 내용을 있다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 바부탱이 나경원.

  • 4. 근데 기소를
    '12.3.1 6:28 PM (119.202.xxx.124)

    박은정 검사가 청탁 받고 기소를 하고 양심 선언을 했느냐
    청탁 받고 기소 안하고 다른 검사가 맡아 기소했느냐 말이 많았었는데
    박은정검사가 기소를 안했다고 나경원 기자회견에서 말했군요.
    경향신문 기사 일부 내용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완용 후손의 토지반환 소송에 관한 음해 사건을 2006년 1월 중순경에 배당받은 박은정 검사는 불과 10여일만 담당했을 뿐, 이후 출산휴가를 갔다"며 "박 검사가 기소 과정을 실질적으로 담당했던 검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 5. ..
    '12.3.1 6:30 PM (125.128.xxx.208)

    인천지검 부천지청의 박은정 검사(40)가 최근 검찰 조사에서 현직 판사로부터 기소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진 29일 법원과 검찰은 모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대법원은 이날 청탁의 당사자인 나경원 전 의원(49)의 남편 김재호 판사(49)에게 기소를 청탁한 게 맞는지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법관이 수사기관에 기소를 청탁한 일은 아직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초유의 일이다. 지난해부터 영화 의 영향으로 법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조심스러워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1030003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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