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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니

으흠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2-03-01 16:02:58

츠자들은 어디 놀러갈 곳이 없나 생각을 하겠지만

저같은 중년의 주부는 슬슬 대청소를 해야지..생각이 드네요..ㅠ

오늘 앞베란다..창고까지 싹 정리하고 물청소 했습니다.

어흑~ 허리야~~~~

 

IP : 119.70.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 4:03 PM (211.201.xxx.161)

    옷정리해야 하는데 ㅜㅜ

  • 2. ,,,
    '12.3.1 4:18 PM (119.67.xxx.153)

    그러게요,,,
    저도 결혼 5년찬데 날풀리니 청소생각이 간절해요...ㅋ

  • 3. ㅎㅎㅎ
    '12.3.1 4:23 PM (203.152.xxx.225)

    저두요.
    봄맞이 대청소할 생각이 젤 먼저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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